참호전용 야전상의
트렌치 코트
미군 제식 셔츠 og-107
임진 스카웃 셔츠
M-51 야전상의
(사진은 장진호 전투당시 사진 ㅠ)
이때 이후로 보온에 큰 신경을 쓰고 우리가 흔히 아는 누빔,털달린 야상으로 개량됨
P
피쉬테일 파카
B-2 항공자캣
무스탕 자캣
MA-1 항공자켓
와 B2 만큼 따듯한데 편하다!
항공점퍼
영연방 해군 제복
우효
막짤은 영길리 제벅에서 진화한거 아니였냐
쓰고나서 잘못됨을 알아채서 지움
왜 수정 기능이 없는걸까...
프랑스 장교 코트도 있지 않나
마지막을 위한 빌드업이였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은 영길리 제벅에서 진화한거 아니였냐
아마 저 진화 과정의 시작은 귀여운 영국 왕자님한테 영국 해군 제복을 입힌거였을거임
우효효효이
쓰고나서 잘못됨을 알아채서 지움
왜 수정 기능이 없는걸까...
어그로가 수정할까봐?
스타킹도 원래 판금갑옷 입던 시절 갑옷 안에 겹쳐 입던 군복임
근데 왜 진짜 군복이 패션이 된거야? 초장기 저 군복 디자인으로 군인들이 입고 다니는데 민간인이 보자마자 어맛 존나 멋있어! 하고 민간인이 입게 된건가?
아니면 전역한 군인이 줄창 입고 다니니까 궁금해서 나도 입어보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입고 다니게 된건가?
초창기 두꺼운 모직 코트 같은건 무겁고 불편했을텐데 왜 민간인들이 뭔생각으로 입고 다니게 된걸까?
다 맞음
그 당시에는 다른 소재가 딱히 없었을껄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