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가 작중에서 이치카와에게 과자를 주는 행동은
야마다에게 있어서 " 순정 " 과도 같은것이다 .
작가는 과자 관련 묘사는 작가가 생각하기보다 야마다가 멋대로 움직이게 느끼도록 그리고싶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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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트위터로 내마위를 적극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내마위가 초기에는 러브코미디보다는 관찰계 코미디여서 구심력이 없다고 생각해
매력을 느낄수있는 짧은 만화를 올리자고 결의했기때문에 ,
본편에 두사람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이야기라 트위터로 가능한 관계성을 알기위해 컷을 넣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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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이치카와가 야마다에게
볼수있게 노력할게 라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이치카와가 " 장래에는 이렇게 되고 싶다 " 고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에
작가가 일부로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제대로 설명을 그려넣지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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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담당편집자가 제일 좋아하는 화는
4권 karte. 48화의 우리들은 걸었다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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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종료까지
아직 그릴거 많다
◽◼⬜⬛◻◾ 2021/07/16 23:47
달아서 이가 썩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