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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 건드리지 않는 정은경 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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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서 일할만큼만 쓴거니... 그걸 가지고 까면 ㅈ되쥬...
게다가...회의 하다가 밥때되서 포장배달 시킨게 거의다 임
비교 대상은 여기
정 청장님은 지금 방역과 신뢰의 아이콘임. 이 시국에 건드렸다간 지들 신뢰도 떨어지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언론도 결국 지들이 쓰는걸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버틸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도
이분 입으로 코로나 종식을
발표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아마 눈물을 흘리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어떤 모습이건 그날의 모습은
지금도 상상하는 만큼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이름 꼭 기억해야 겠네요
정은경.. 정은경..정은경 ㅇㅇ
ㅠㅠㅠㅠ
할머니가 되버리셨어....ㅜㅜ
흑화해도 할말 없는 캐릭 …
살려주셔도 지랄
죽도록 놔둬두 지랄
암튼 지랄스런 놈들이 많다.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