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 이 게임의 이름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입니다.
김치맨 : 폐허의 초상화라고 부를건데요?
코나미: ? 영어 저거 번역하면 미궁의 화랑인데?
김치맨 : 미국판꺼 번역한게 간지나드라 ㅎㅎ
코나미 : 이 게임의 이름은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입니다 정발도 했어요.
김치맨 : 빼앗긴 각인이라고 부를건데요?
코나미 : 모야 시발 미국판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클레시아의 명령)인데
김치맨 : 이번껀 일본판 부제가 간지나드라 ㅎㅎ
가끔 오덕 김치맨들은 진짜 힙찔이 기질이 있어서 말 존1나 안듣는 경우가 좀 있음 ㅋ
아 꼬우면 통일하시든가 ㅋㅋ
난 메가맨보단 록맨이 좋다고ㅋㅋ
빼각 이후로 13년동안 후속작이 없다는 건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다
닌텐도 :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입니다
일문 영문 똑같아요. 정발본도 이런 이름입니다
김치맨 :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이군여 우리는 야숨이라 부를게요
가끔 오덕 김치맨들은 진짜 힙찔이 기질이 있어서 말 존1나 안듣는 경우가 좀 있음 ㅋ
이런건 초월번역 인정?
아 꼬우면 통일하시든가 ㅋㅋ
난 메가맨보단 록맨이 좋다고ㅋㅋ
제일 처음으로 접한 악마성 시리즈가 "빼앗긴 각인"인데
아직도 엔딩에서 여주인공의 대사가 잊혀지질 않음
"그래, 나는 드라큘라를 베는 검이니까!"
하는거
각인 일러개멋지네
빼각 이후로 13년동안 후속작이 없다는 건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다
닌텐도 :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입니다
일문 영문 똑같아요. 정발본도 이런 이름입니다
김치맨 :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이군여 우리는 야숨이라 부를게요
PS2 때도 저랬음
어느 디지몬의 용의 콧물..
정발명이 저거 아녔음?
여기서 order는 비밀단체 뭐 그런 의미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order of the phoenix )랑 같은 용례임.
유튜브보면 북미판 일본판 일러스트 그림으로도 싸움.. 아 국내 악마성 유저말고.. 해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