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의 대전상대와
누가 더 위험한 이야기를 하는가 대결에서
마츠리의 활약을 알아보자.
첫번째 상대 : 다섯시간 오줌참다가 어차피 생리대도 붙이고있으니 택시에서 조금씩 싸면서 말리고 온이야기
vs
마츠리 : 좋아하는 사람의 물건이나 신체부위를 가지고싶어서 친구들 손톱 뜯어먹고 저기 MC보는사람 콧물도 빨아먹은 이야기
두번째 상대 : 뱅가드(카드게임)상대 구하려고 트위터에 글썼는데 어떤놈이 장난으로 디스코드 아이디 퍼날라서 화상캠으로 딸치는 아저씨 들어온 이야기
vs
마츠리 : 중학교때 병원에 입원해서 간호사 앞에서 쿠지락스의 가이거카운터 읽은 이야기
세번째 상대 : 재미없어서 편집됨
vs
마츠리 : 중딩때 좋아하던 여선배 스토킹해서 일방적으로 개인정보 수집한 이야기
네번째 상대 : 어릴때 엄마 헤어롤(머리 마는거)에 딸치다가 ㅈㅈ에 피난 이야기
vs
마츠리 : 초딩때 음뇨AV보고 오줌 먹어보고 싶어서 중딩때 집 세면대에 오줌싸서 마시고 토한 후 좋아하는 사람의 오줌이라면 마실수 있을거같으니 상대(개인적으로 안면있는 사이)한테 다음에 만나면 입에 싸달라는 이야기
계속 듣다가는 정신 나갈거 같아서 마지막 다섯번째는 안봤음
유게가 갑자기 상냥하고 겁많은 친구들의 재롱동산처럼 보이는데
저번에 노래방송하는 걸로 처음 봤는데 멀쩡하더니만 진짜 한 번 스위치 들어가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다섯 번째는 마츠리가 최애 버튜버랑 데이트한 이야기라서 위험한 내용은 없던데
저번에 노래방송하는 걸로 처음 봤는데 멀쩡하더니만 진짜 한 번 스위치 들어가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유게가 갑자기 상냥하고 겁많은 친구들의 재롱동산처럼 보이는데
슈퍼 겁쟁이들의 쉽터
버튜버를 하지않았다면 뉴스에서 봤을 버튜버
남자였으면 오래전에 감방에 있었을 뇨자
다섯 번째는 마츠리가 최애 버튜버랑 데이트한 이야기라서 위험한 내용은 없던데
다들 제정신 아닌거 들고왔는데 더 미친 사람이었을 뿐
뭐하는 사람이야 시발;
원본영상어디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