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찍은 해동용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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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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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드갈때 땀 좀 빼셨겠네요.
고생하셨어요 ㅎ
서울보다는 덜 덥지만 햇빛이 강해서 덥더군요
1970년에 지은 관광지죠 불교 공부좀 한사람들은 절로 안봅니다
저는 오늘 처음 와봤네요
한번씩 가긴하는데 입구부터 수금함을 뒀는데 별로 내키지는 않더군요.
두번 가봤는데 딱히 뭐
윗분 말씀대로 인위적인 느낌이 확 느꺼지네요
입지는 좋아보이는데
여기저기 돈쫌 주세요가 널려 잇어서 꼴보기 싫던 절.
규모가 크지도않고 바닷가에 공구리 쳐놔서
영 볼품이 없던곳..
그리고 볼것도 암것도 없음.
대체 왜 가는지 정말로 모르겠음.
해변가에 위치해 있다는 단하나의 이유로...
용궁사앞에가서 오뎅만 먹고 옵니다 ㄷㄷㄷㄷㄷㄷ
계단이 넘심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