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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척스럽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도 사람 만나면 일단 웃더라
어딜가나 입조심이 중요
흠을 왜 잡지... 가격 깎으려는 밑밥인가.
500만원이면...1000냥은 되나?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음
공허의노라조♡ 2021/07/14 17:41
어딜가나 입조심이 중요
RogueOne 2021/07/14 17:41
500만원이면...1000냥은 되나?
루리웹-797080589 2021/07/14 17:42
흠을 안잡았으면 바로 그쪽에 팔았을것
빛의심부름꾼 2021/07/14 17:42
진짜 억척스럽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도 사람 만나면 일단 웃더라
라시현 2021/07/14 17:44
흠을 왜 잡지... 가격 깎으려는 밑밥인가.
후미카X片思い 2021/07/14 17:46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음
FC.바이에른 뮌헨 2021/07/14 17:47
대괄히 이상하게 쓰는법만 쳐배운거지
바나나맛딸기우유 2021/07/14 17:47
그거지
akea 2021/07/14 17:47
흠이 있으면 수리를 하거나해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깍아주는거 같더라
가면룡 김가면 2021/07/14 17:47
내맞워요
슬리핑캣 2021/07/14 17:47
어떻게든 깎아보려고그런거지
독캐 2021/07/14 17:46
사람은 말을 예쁘게 해야 돼
로젠다로의 하늘 2021/07/14 17:46
흠 잡는거까진 가격 흥정이니까 딱히 나쁜 일은 아니지 않나? 물론 주인 입장에서야 파는건 자기 마음이니 더 좋게 집을 봐주는 쪽을 골라도 괜찮지만
본심말해드림 2021/07/14 17:47
태도가 승부처가 되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다.
Sanith 2021/07/14 17:47
똑같은 고기를 썰어도 김서방과 김씨가 써는 양이 다를수밖에
샤아WAAAGH팝콘팔이 2021/07/14 17:47
500만원짜리 호두파이네
괴수_부붓코롯쓰 2021/07/14 17:47
흠 잡으면서 가격 깎길 원했겠지..
Gu5tr@ns 2021/07/14 17:47
글도 예쁘게 잘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