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공지문서 상단에
아주 작게 경주라고 나옴
2.
추정글 선임이라는 사람이
경주에서 근무함
3.
예티쉼터가 경주에 있는
장애인, 불우이웃 복지관이고
같은곳이지만 찾아보면 [예티쉼터]보다
[예사랑단기보호센터]가 먼저 나와서
주작이라 하긴엔 현지지식이랑 관련시설 정보를 잘 알아서 윗글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글만보고 확신은 못하겠지만
처음글보면 꽤나 유쾌하고 멘탈도 나쁘지 않은 애같은데
새벽까지 알바한다고
신체적 피로 + 수면부족으로
정신적 피로에 겹쳐서
자기 버팀목이자 실부모님이던
할머니가 돌아가는 바람에
극단적인 행동을 한거 같음
작성자 새끼는 이게 유머래자너~
장작탭은 지 똥꾸멍에 쑤셔넣었나?
... 세상 진짜... 슬픔과 괴로움으로 가득하구나... ...
쓰래기였네
날구라킥 2021/07/14 15:04
... 세상 진짜... 슬픔과 괴로움으로 가득하구나... ...
서르 2021/07/14 15:05
이런 걸 뭐하러 퍼와 기분만 나쁜데
샤아 다이쿤 2021/07/14 15:06
작성자 새끼는 이게 유머래자너~
장작탭은 지 똥꾸멍에 쑤셔넣었나?
서르 2021/07/14 15:07
쓰래기였네
나이스네이처 2021/07/14 15:05
헐....
ㅇㄱㄹㅇ 2021/07/14 15:06
진짜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런 건 진짜...
스컬 크래셔 2021/07/14 15:06
이래서 지나치게 열심히 사는 삶은 절대로 미담이 아니야...
어떤 높은 분들 눈에는 기를 쓰고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겠지만,
정작 당사자는 먹고 살겠다고 힘을 쥐어짜낼 수록 빠르게 피폐해짐.
하루 1시간 자고 빚 갚던 분께서도 이른 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셨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