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22059
소위 황금시대라 불리던 박주영 백지훈 등등이 뛰던 U-20때 주전 키퍼였고
(정성룡이 그때 백업)
히딩크가 아인트호벤에 데려가려고까지 했다가 신장병으로 투병 하다
결국 일찍 은퇴한 비운의 선수였는데..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https://cohabe.com/sisa/2064961
차기석 선수가 세상을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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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수술로 두발까지 절단하면서 까지 살아보겠다고 얼마전에 눈물의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결국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네요 35살밖에 안됐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