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드디어 라이카로 찍은 첫 롤을 스캔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어둡게 잡아야 원하는 색감이 나올거 같고..
이번엔 거의 다 망쳤는데 ㅋㅋㅋ 다음 롤은 그래도 좀 어떻게 찍을지 감이 옵니다.
렌즈는 주미크론 35mm asph 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와.. 이게 그래도 하나둘씩 보이던게 막상 살라고 하면 싹 사라지네요.
색상도 실버로 구하려고 마음을 먹고 나니 이게 더 안보이는거 같은데
오늘 딱 찾는 조건의 판매글을 보자마자 1분만에 문자를 보냈으나 후예약이 되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바디 구할때도 휴가를 몇번을 내고 남대문, 충무로를 돌아다녔는데,
캐논, 소니 쓸때는 항상 개인거래만 해봐서 샵에 가는게 영 어색하지만
렌즈도 휴가내고 충무로 나가서 찾아봐야할거 같네요.
첫롤에 담은 딸 사진을 올리며.. 렌즈 찾으러 장터로 다시 잠복하러 갑니다. ㅋㅋ
요즘 라이카 매물이 너무 많이 줄었어요 ㅜㅜ
네..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할걸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또 이 재미죠~ ㅋㅋ
라이카의 첫 시작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 아직은 서툴지만 사진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서 자꾸 찍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