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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들 단백질 냄새 자제 부탁
탐정 사무소 빨리 개업 하셔야
?????
확실히 시신 부채시작하면 소금기를 머금은듯한 고기누린내와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짐,
믿거트
lmlmlml 2021/07/13 22:49
믿거트
메이めい 2021/07/13 22:56
유머는 유머로 보자..
사오한테명치맞고싶다 2021/07/13 22:49
앗 아들 단백질 냄새 자제 부탁
rollrooll 2021/07/13 22:50
아들 밥은 손씻고 먹어~
트와일라잇스파클 2021/07/13 22:49
?????
안티퓨라민 2021/07/13 22:59
????: 이건,, 익숙한 냄새다..
하라레브 2021/07/13 22:49
뭐야 무서워...
냐류냐류 2021/07/13 22:49
확실히 시신 부채시작하면 소금기를 머금은듯한 고기누린내와 비슷한 무언가가 느껴짐,
Zions 2021/07/13 22:56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거죠
냐류냐류 2021/07/13 22:57
응급실에서 부패된시신 검안 의사랑같이하거든요
꼴림이론강사 2021/07/13 22:58
그걸 우린 육포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하였습니다^^
헤으으응눈나 2021/07/13 22:58
맡아볼려면 맡아볼수있음 들개나 길고양이시체썩는냄새라던가 처음엔 약간 지린내? 같은걸로 시작해서 나중에가면 눈이나 코가따가울정도로 냄새가 역해짐
일로와라 2021/07/13 22:58
이 냄새 확실히 한번 느끼면 지울수 없음...
냐류냐류 2021/07/13 22:59
...선넘은거같다그건
4724144 2021/07/13 22:59
ㅇㅇ 맞아 약간 짠내??? 같은거랑 이상한 비린내? 같은게 나더라
랏타 2021/07/13 22:59
혼자 이상한 합의 하신거 같은데요
냐류냐류 2021/07/13 22:59
신규간호사때 처음보고 한몇일 잠못잔적있음
이카리겐도 2021/07/13 23:00
뭐..라구요?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1/07/13 22:49
탐정 사무소 빨리 개업 하셔야
헤으으응눈나 2021/07/13 22:49
시발 뭔데 ㅋㅋㅋ
겟격가 2021/07/13 22:51
우리 집 '코'난
네크로-모프 2021/07/13 22:51
시체 냄새는 독하다 카던데 50미터면 날수도 있나...?
취미 2021/07/13 22:54
암이었나 당뇨였나 후각으로 100% 맞추는 아줌마도 있다더라 교수들이랑 어느 냄새가 원인인지 연구한다더만
아젤키버: 2021/07/13 22:56
치매였던듯
않이외않되? 2021/07/13 22:56
어머니가 범인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2021/07/13 22:56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엄마가 된 개조인간이라도 되는건가 ㅋㅋ
무컁 2021/07/13 22:56
저 정도면 경찰 쪽에 후각으로 수사 협력 해도 될 거 같은데 ㅋㅋ
링크라고 불러줘 2021/07/13 22:56
저정도면 초능력자 아니냐...
오늘도 열심히! 2021/07/13 22:56
싸고 처리 안 한 휴지뭉치일 줄 알고 엄청 긴장했네
루리웹-4882684737 2021/07/13 22:56
웬 탄지로가
황달의 육노예 2021/07/13 22:57
ㄹㅇ 소름;;
루리웹-500050000000 2021/07/13 22:57
집에서 딸 못 치겠네
뉴질랜드외노자(였던것) 2021/07/13 22:57
집안이 아니네라고 하신걸로 보아 집안에서 단백질 썩은내를 자주 맡으셨던거군
움뀨웃 2021/07/13 22:59
동물성 단백질 썩은냄새는 생각보다 확 티가나긴함ㅋㅋ
근데 감지하는 거리가 장난아니시네ㄷㄷ
루리웹-1585631163 2021/07/13 22:59
시체 냄새 맞춘 것 보다 50미터 떨어진 곳에서 나는 냄새를 맞춘 게 더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