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64548 가난한 삶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게 어떤 방식으로 실존하는지는 유게읽어주는남자 | 2021/07/13 21:14 41 862 41 댓글 กʕ•͡ᴥ•ʔ ก 2021/07/13 21:19 보통 최빈국 시절에 태어난 1세대 사업가들이라면 그런 고충은 대충 알겠지만 그 후손들이 3-4세대될 쯤이면 서민들이 어떻게 삶 보내고 근로환경,교육질,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익명-DkwMjkx 2021/07/13 21:18 저시대에 교수가 된 양반들은 온 집안의 우주의 기운을 자기한테 끌어모아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었거든 TIntMe! 2021/07/13 21:15 안겪어보면 모름 베ㄹr모드 2021/07/13 21:17 그리고 대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본인이 가장 힘들 뿐 상 대 2021/07/13 21:17 슬프게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TIntMe! 2021/07/13 21:15 안겪어보면 모름 (Mp1C9e) 작성하기 베ㄹr모드 2021/07/13 21:17 그리고 대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본인이 가장 힘들 뿐 (Mp1C9e) 작성하기 상 대 2021/07/13 21:17 슬프게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Mp1C9e) 작성하기 익명-DkwMjkx 2021/07/13 21:18 저시대에 교수가 된 양반들은 온 집안의 우주의 기운을 자기한테 끌어모아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었거든 (Mp1C9e) 작성하기 하이른 2021/07/13 21:29 그리고 물가 오른건 생각도 안하고.... (Mp1C9e) 작성하기 กʕ•͡ᴥ•ʔ ก 2021/07/13 21:19 보통 최빈국 시절에 태어난 1세대 사업가들이라면 그런 고충은 대충 알겠지만 그 후손들이 3-4세대될 쯤이면 서민들이 어떻게 삶 보내고 근로환경,교육질,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Mp1C9e) 작성하기 익명-jA1MjY0 2021/07/13 21:27 저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남자도 여자의 삶을 모르고 부자는 가난한 자의 삶을 모르고 직장인은 주부의 삶을 모르고 우리는 모두 서로를 모르고 살아가는거야 (Mp1C9e) 작성하기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2021/07/13 21:27 교수님들... 세상물정 그다지 몰르시는 분들 많다.... (Mp1C9e) 작성하기 LoliVer 2021/07/13 21:27 따지고 보면 쟤네의 잘못은 아니니까... 근데 현실감이고 상식이고 없이 비틱질하면 개쳐맞아야 함 (Mp1C9e) 작성하기 치통.... 2021/07/13 21:28 모른다 로 끝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알고 있지만ㅋㅋ 이해를 못한다 이러면 진짜 쇠죶매로 때려죽여야됨 (Mp1C9e) 작성하기 NSAFRSXPL 2021/07/13 21:29 알고있고, 이해하면서도 기만질하는가면 라마르세예즈 들을 생각해야됨 ㅋㅋㅋㅋ (Mp1C9e) 작성하기 시작해보도록할까 2021/07/13 21:29 근데 진짜 나이든 교수님은 가정 어려운거 아시는 분도 많더라. 그래서 좀 힘든 사람은 연구실 인턴쉽 프로그램이나 강의보조 등으로 생활비 좀 마련해 주시는 분도 계셨어. (Mp1C9e) 작성하기 음덕음덕 2021/07/13 21:29 모르는건 어쩔 수 없지 그런데 모르면서 노력이 부족하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면 죽창각이지 (Mp1C9e) 작성하기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2021/07/13 21:29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마찰이 안 일어날텐데, 꼭 내가 다 아는데 넌 왜 그렇게 안 하냐 이래서 문제임. (Mp1C9e)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1/07/13 21:30 실존하는건 이게 유머감이 아니라는 사실과 장작 탭의 존재에요 쟤네가 실존한다는걸 인지하던 자시던간에 (Mp1C9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p1C9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KBO 현상황. [12] 디디오 | 2021/07/14 14:44 | 1276 어느 대학교의 학식 삼대장.jpg [10] ㅡ_-ㅗ | 2021/07/14 13:04 | 1225 한국을 뒤흔들었던 2대 베스트셀러.jpg [24] ㅡ_-ㅗ | 2021/07/14 09:17 | 1305 이준석 여가부 후폭풍이 세네요. [12] 플라이투 | 2021/07/14 06:36 | 368 극도로 혐한하는 주제에 한복 김치는 지들 문화라고 주장하는 나라 [29] 빛의운영자スLL | 2021/07/14 00:54 | 228 청소부들이 대화하는.manhwa [12] 꽃주말✿ | 2021/07/13 23:13 | 1182 마제프리)이 작품 중간보스들 특징(webp) [5] RORDs | 2021/07/13 21:28 | 1332 셧다운제 폐지 분위기에 대한 씁쓸한반응 [17] 치킨남줄서봅니다 | 2021/07/13 19:40 | 1333 칠레의 어느 미래 예언가 ㄷㄷㄷㄷㄷㄷㄷㄷ.gif [7] Sadist | 2021/07/13 17:40 | 1410 오히사시부리 특징 [31] 2편을향하여 | 2021/07/13 15:54 | 1316 앱손 v850 질문입니다 [4] 드라마틱 | 2021/07/13 23:05 | 591 @) 문과돌의 치명적인 단점.Manga [5] 나오 | 2021/07/14 14:44 | 1604 « 8661 8662 (current) 8663 8664 8665 8666 8667 8668 8669 86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폴란드 등산객...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LG 근황.news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30만달러짜리 시계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요즘 신종 사기수법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잘 먹던 여자 동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바나나를 끓이면?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인도 갠지스강 근황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F-35 만드는 공장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보통 최빈국 시절에 태어난 1세대 사업가들이라면 그런 고충은 대충 알겠지만 그 후손들이 3-4세대될 쯤이면 서민들이 어떻게 삶 보내고 근로환경,교육질,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저시대에 교수가 된 양반들은 온 집안의 우주의 기운을 자기한테 끌어모아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었거든
안겪어보면 모름
그리고 대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본인이 가장 힘들 뿐
슬프게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안겪어보면 모름
그리고 대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본인이 가장 힘들 뿐
슬프게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저시대에 교수가 된 양반들은 온 집안의 우주의 기운을 자기한테 끌어모아서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었거든
그리고 물가 오른건 생각도 안하고....
보통 최빈국 시절에 태어난 1세대 사업가들이라면 그런 고충은 대충 알겠지만 그 후손들이 3-4세대될 쯤이면 서민들이 어떻게 삶 보내고 근로환경,교육질,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름..
저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남자도 여자의 삶을 모르고
부자는 가난한 자의 삶을 모르고
직장인은 주부의 삶을 모르고
우리는 모두 서로를 모르고 살아가는거야
교수님들... 세상물정 그다지 몰르시는 분들 많다....
따지고 보면 쟤네의 잘못은 아니니까...
근데 현실감이고 상식이고 없이 비틱질하면 개쳐맞아야 함
모른다 로 끝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알고 있지만ㅋㅋ 이해를 못한다 이러면 진짜 쇠죶매로 때려죽여야됨
알고있고, 이해하면서도 기만질하는가면 라마르세예즈 들을 생각해야됨 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이든 교수님은 가정 어려운거 아시는 분도 많더라. 그래서 좀 힘든 사람은 연구실 인턴쉽 프로그램이나 강의보조 등으로 생활비 좀 마련해 주시는 분도 계셨어.
모르는건 어쩔 수 없지 그런데 모르면서 노력이 부족하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면 죽창각이지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만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마찰이 안 일어날텐데, 꼭 내가 다 아는데 넌 왜 그렇게 안 하냐 이래서 문제임.
실존하는건 이게 유머감이 아니라는 사실과 장작 탭의 존재에요
쟤네가 실존한다는걸 인지하던 자시던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