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크리처
크리처끼리 합체하는 갓 링크
초차원존(유희왕으로 치면 엑덱)에 들어가는
양면 카드인 사이킥 크리처
기본적으론 좌측상태로 소환되는데 크리처별로 딸려있는 조건을 만족하면 우측의 뒷면으로 뒤집음
이건 크리처에 장비시킬수 있는
드라그하트 웨폰
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개방되는 필드 카드인
드라그하트 포트리스
의 조건을 만족하면 나타나는
드라그하트 크리처
이 3가지 카드들은 모두 하나의 카드임
카드가 3단 접이식
프로텍터는...?
이걸로 우리는 딱히 유희왕만 이상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구만.
재질이 왠만큼 좋지 않으면 접었다 폈다 하면 금방 상하지 않으려나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접히는 부분이 흰색으로 바뀌겠지
프로텍터는...?
재질이 왠만큼 좋지 않으면 접었다 폈다 하면 금방 상하지 않으려나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접히는 부분이 흰색으로 바뀌겠지
접다 펴다 하다 찢어지지 않으려나
이걸로 우리는 딱히 유희왕만 이상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구만.
저 덱은 그럼 세팅 하자마자 무슨 덱인지 파악이 가능하겠네??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찢어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