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세종대왕이 마시던 초정약수가지고 만든 탄산수)
세종대왕은 개인적으로 탄산수를 꽤 좋아했는지 이곳 청주와 목천(천안시), 전의(세종시)에는 탄산수가 있는데 왜 (충청도와는 달리) 경기도에는 탄산수가 없느냐며 경기도 관찰사에게 탄산수가 나오는 곳을 찾아보라는 명을 내리기도 했다. 충청도의 탄산수를 한양의 궁성까지 파발마 특송으로 보냈다고도 한다. 세종실록 7월 4일 기사 아마 왜란 급보 파발보다 더 어려운 파발이 아니었을까 유럽에서도 탄산수가 피부병에 좋다 하여 왕이 탄산수가 나오는 곳을 찾은 경우가 있었는데 이와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심지어 탄산수 마시고 탄산수로 목욕하려고
행궁도 지었음
고기먹으면 탄산땡겨
역시. 사실 내가 탄산에 고기 (치킨)먹는건
사실 전통이엇음
고기에 탄산이라...어쩌면 미래인 이었을지도 몰라
근데 파발마로 탄산수 옮기면 엄청 흔들려서 탄산 다 빠지지 않았을까
와..저 탄산수에 꿀이나 머 다양한거 타먹으면 그게 콜라고 환타 아니엇을까
맛난건 다 드셨구나
탄산수로 목욕? 엄청 따가울 거 같은데...
하나도 안따가움 ㄹㅇ로
그냥 기포가 몸에 뽀글뽀글 붙는게 다임
그래? 안해봤어 해본거야? 대단한데
고기먹으면 탄산땡겨
역시. 사실 내가 탄산에 고기 (치킨)먹는건
사실 전통이엇음
와..저 탄산수에 꿀이나 머 다양한거 타먹으면 그게 콜라고 환타 아니엇을까
고기에 탄산이라...어쩌면 미래인 이었을지도 몰라
근데 파발마로 탄산수 옮기면 엄청 흔들려서 탄산 다 빠지지 않았을까
탄산 온천 느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