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 데리고 가는데 그 와중에도 아직 졸업까지 1달 남았으니 .. 이 지 랄중 .. 다음주에 금발선배 진심나온다는데 씨 - 발 미 친놈아님 ? 이와중에도 NTR각 잡네
짝사랑할 기회 있기는한데 남의 여자 채가는건 미 친놈들이나 하는짓이야
대놓고 야마다가 싫어해도 달라 붙음
그래서 이치카와가 오해해서 야마다가 자기를 이용해 먹는다고 착각해서 둘 약간 싸우는 에피소드도 있음
기회야 있는데 그게 존나 민폐라서 욕먹는거
고백할 기회는 있는거아니냐..
고백은 연애하면서 쐐기박는거지 시작이 아니야
뭐라 쓰인건데???
" 아직 졸업까지는 1달정도 남았으니깐 "
다음주 헌팅 선배의 진심으로 나온다는데 ?
쟤도 짝사랑 할 기회는 있잖아.
짝사랑할 기회 있기는한데 남의 여자 채가는건 미 친놈들이나 하는짓이야
쟤도 못채가는 거 아니까 한달안에 고백한다는거지
대놓고 야마다가 싫어해도 달라 붙음
그래서 이치카와가 오해해서 야마다가 자기를 이용해 먹는다고 착각해서 둘 약간 싸우는 에피소드도 있음
기회야 있는데 그게 존나 민폐라서 욕먹는거
그거는 이치카와랑 야마다 관계 몰랐을 때고, 둘이 붙어있는 거 본 이후로 충격먹었잖아.
? 그 다음에 번호 내놓으라고 이치카와 압박하고 지랄하잖아
거기다 최신화에서도 대놓고 한달이나 남았다 이지랄중이고
너 모에코니 ?
환부는 도려내야지
니놈의 찌찌살이나 째기나 하라고
그것도 그런데 저거 전에 이치카와 친구가 화이트데이 답례 뭐가 좋을까 하니까 '속옷' 어떻냐면서 은근히 이치카와를 쳐다봄.
보통 주면 ㅈ되는 함정인걸 알아서 이치카와는 걍 무시했는데 보통이 아님.
이치카와가 용기내서 야마다에 관해 말하려하니 안 들으려하고.
함 모델 먹어보자 이런 마인드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