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쟝 : 이해심 많고 뭐든지 받아주는 마망+눈나 케릭 후배쟝 : 적극적이고 열심히 애정 표현하는 다이너마이트 몸매 순산형 신입쟝 : 귀여움 상큼함 활력소 동기쟝 : 스타킹 신은 발 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동기뇬 : 사회적으로 죽인다
사랑이란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건 아니잖아
사랑을 해본 적이 있어야 알지
쒸익...쒸익...
남주: 저를 일편단심이라고 소개해줄래요?
사회자: 소개합니다! 소셜 마조히스트!
동기뇬 : 사회적으로 죽인다
동기가 너무 별로
사회적 말살
사랑이란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건 아니잖아
사랑을 해본 적이 있어야 알지
쒸익...쒸익...
또 또 또 생각없이 댓글써서 지나가던 모쏠들 스플뎀으로 패죠??
그러긴 한데 남주놈 묘사가 없어서 뭘보고 반한지 모르는게 문제지
남주: 저를 일편단심이라고 소개해줄래요?
사회자: 소개합니다! 소셜 마조히스트!
전제가 빠졌네.
저 모든걸 가능케 하는 남주의 외모.
이 작가는 쇄골이랑 스타킹에 혼신을 다 하는거 같아
슴가도 작음
동기쟝 커엽구만...동기쟝이 젤 좋은대 ㅠ
동기도 이쁜데
신입쟝이 적합하지
선배랑 후배는 탈모라서 패스
동기는 사회적 고루시
남주야 얼굴좀 보여줘
근데 사실 머 이런 하렘만화에서 메인 여주가 매력이 후달리는 경우는 많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