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룡 팬들은 이 양반의 친공산당 행보가 아들의 마.약건 때문에 억지로 찬양한다고 우기는데..
1989년 5월 30일에는 천안문 6.4 항쟁을 지지하며 "중화 민주주의 헌정 콘서트"(民主歌聲獻中華)를 했었어. 그런데 천안문 사태 이후
갑자기 중국 지지로 돌아선 양반임!
갑자기 중공지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중국의 힘을 몸소 느꼈고(심지어 천안문 항쟁 지지 콘서트 했으니 찍힌 상황이기도 하니) 거기에 겁나서 지지로 돌아선거라고 아니냐고 말나왔었고
고로 아들 뿅뿅건으로 중국에 억지로 충성한다는건 개소리이니 더이상 하지 말것!
혹시 아니겠지만 천안문 사태가 아들 뿅뿅 사건 이후에 터졌다고 말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러는데 천안문 사태는 1989년 아들 뿅뿅 사건은 2014년도다
(추가로 베이징 올림픽때 소수민족 독립에 반대발언과 09년도에 홍콩시위를 부정적으로 발언했음)
누누히 강조하지만 아들땜에 공산당 빤게 아니라 평소에 미리미리 공산당을 빨아서 아들을 빼낸거임
인과과계가 반대인데 이걸 아들 구하려고 빨았다고 얘기하더라
그냥 찐 공산당인데
아들 때문이라고 믿는 루리웹 사람들 많엉
그 한류열풍 믿고 계약한 사람이 ㅋㅋㅋ 피자
ㅁㅏ 약
데드풀팬티503 2021/07/13 10:20
그냥 찐 공산당인데
마키나의고글 2021/07/13 10:20
뿅뿅건이 뭐야
elder_king 2021/07/13 10:21
ㅁㅏ 약
Lipins7809 2021/07/13 10:22
나에게 따거는 윤발이 형이야
elder_king 2021/07/13 10:22
누누히 강조하지만 아들땜에 공산당 빤게 아니라 평소에 미리미리 공산당을 빨아서 아들을 빼낸거임
인과과계가 반대인데 이걸 아들 구하려고 빨았다고 얘기하더라
AceSaga 2021/07/13 10:23
아들 때문이라고 믿는 루리웹 사람들 많엉
루리웹-1922265914 2021/07/13 10:28
애초에 중국에선 마1약 제조가 사형이지
마1약 하는건 벌금 100만원 남짓이라는 댓글이 있던데
진위는 모르겠다만
루리웹-4212937445 2021/07/13 10:29
그냥 지들이 좋아하던 영화 배우였으니까 어떻게든 합리화시킬려고 하는 과정임 ㅋㅋ
슬리핑캣 2021/07/13 10:23
그소리 믿는 애 아직도 있어?
계속되는 흑역사 2021/07/13 10:24
그냥 기회주의자임
대표적인 기회주의자 아베만 봐도
한류열풍 한참일때 불고기 먹는거 기사도 나오고 했다
태세변환에 능한자일 뿐임
AceSaga 2021/07/13 10:26
그 한류열풍 믿고 계약한 사람이 ㅋㅋㅋ 피자
크레이지 티렉스 2021/07/13 10:25
이제 우리랑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자너?
영화배우든 사람으로서든
elder_king 2021/07/13 10:27
사람이라는 부분 정정해주세요
인생은아름답냐 2021/07/13 10:27
극과 극은 통하는 법임. 우리나라 역사를 봐도 독립운동에 참가했던 자들이 돌아서면 아주 야무지게 친일했음. 저런 사람들은 가족 또는 누군가의 목숨이 볼모로 잡혀있다고 해서 억지로 정치적 행보를 하는 무리가 아님. 그저 본인의 신념이 곧 사회의 정의라고 생각하는 자들일 뿐임.
민영로봇건담 2021/07/13 10:28
씁쓸하군. 한국 참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한데 고아원도 운영해주고 기부도 한국에 많이했지....
Capitn Mexico 2021/07/13 10:29
아직도 친한쪽이긴 한데 슬프다...
뭘보나요 2021/07/13 10:28
애당초 중국에서 약소지 사용은 15일이하 구금이나 40만원이하 벌금같이 처벌 개약함 제조 유통이 극형이지
Joan_of_Arc 2021/07/13 10:28
걍 취권 시리즈,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용형호제 시리즈 이후론 영화도 별로인듯
80일 간의 세계일주는 나름 재밌게 봤다
All_Blcak_Cat 2021/07/13 10:29
90년대 성룡영화보면 이미 그때부터 철저한 중공 지지자였음.
홍콩의 자유가 침해되는걸 직간접적으로 우려를 표현한 주윤발, 유덕화, 이연걸 등등과는 뚜렷하게 대조됨.
호바크 2021/07/13 10:29
충실한 공산당이라 아들 뿅뿅 걸렸는데도 넘어갈 수 있었던걸로 꽤 유명하지 않았나
아들 인질로 잡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