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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비. ㅋㅋ 캠핑가서 우연히 미국의 상징 흰머리수리를 발견했는데요..
그때 장비가 a9m2 에 젤 긴 망원단이 135gm ㅎ ㄷ ㄷ 햐.. 아쉽네요.ㅎ
지금은 a1 에 100-400gm 구비되어있는데 말입니다 ㅎ
400미리에 a1 새눈 AF 리얼타임 트레킹에.. 50메가픽셀 고화쇠니.후보정때 크롭을 하던 크롭모드로 찍던..
잘찍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아까비..ㅋ
135금으로도 그래도 a9m2 전자식 20연사로 정말 트래킹 잘 따라가더라구요. ㄷ ㄷ 날아가면서 멀어서 쬐그맣게 보이는데도..
끝까지 추적 ㅎ ㄷ ㄷ
A1 은 어떨지.. ㄷ ㄷ ㄷ 백사금 테스트하러 빨리 출사가고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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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은 캠핑가서 독수리 구경이 가능하군요!
미국의 상징이라 아무래도 곳곳에 많이 있는데.하늘에 날아다니는건 쉽게 보이는데. 나뭇가지에 않아있거나 가깝게 보는건 쉽지 않습니다.^^ 서식지나 가야 그나마.^^
근데 왜 대한민국은 무궁화 보기 어려울..ㅠㅠ
좀 크게나온거 확대해봤더니 참새 비슷한거네요 ㅎㅎㅎ
저도 새는 정말 모릅니다 ㅋㅋ 그냥 독수리 제비 참새 갈매기정도만 ,ㅋㅋㅋ
새사진 올리시는 것을 보니까,
노뭘레인님께는 곧 600GM 뽐뿌가 올 것 같습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