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디미방 (1670년 정부인 안동 장씨 지음,동아시아 최초로
여성이 쓴 요리책)
가제육 - 돼지고기를 두툼하게 썰은뒤,
간장과 참기름등으로 재워 밑간을 한뒤
밀가루룰 묻힌다
밀가루를 묻힌 고기를
돼지 비계 나 껍질을 가열해 나온 돼지 기름에 지지며 부치낸뒤
후추를 뿌리면
가제육 완성
기름이 아주 귀했던 시절이라
튀기는 조리방식은 있지 않던 시절에
그나마 가장 돈까스와 비슷한 요리
같은 방식으로 유명한
조신의 치킨
포계가 있다
그당시에 참기름에 밀가루에 후추에 최상류층 음식답네...
고기 지짐이에 가깝지만 뭐.. 비슷하긴 하네
정부인이란 호칭부터가 조정에서 여자에게 내리는 고위 품계임
뭐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전도 만약에 과거에 식용 기름이 넘쳐낫다면
동태전 대신 동태튀김, 육전대신 육튀김, 부침개 대신 녹두튀김 등을
먹고있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봄
돼지 기름으로 튀긴 돼지고기
고기 지짐이에 가깝지만 뭐.. 비슷하긴 하네
뭐 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전도 만약에 과거에 식용 기름이 넘쳐낫다면
동태전 대신 동태튀김, 육전대신 육튀김, 부침개 대신 녹두튀김 등을
먹고있지 않을까란 상상을 해봄
그치. 흔했다면 어떻게든 요리에 썼을테니 튀김류도 발달 했을거임. 어쩌면 볶음밥이 먼저 나왔을지도 모르겠음. 비빔밥 재료들 잘게 잘라다가 밥이랑 볶아내면 볶음밥되는거 처럼
돼지 기름으로 튀긴 돼지고기
그당시에 참기름에 밀가루에 후추에 최상류층 음식답네...
더 찾아보니까 음식디미방 자체가 양반가에서 먹는 특별한 음식 조리법 이래
정부인이란 호칭부터가 조정에서 여자에게 내리는 고위 품계임
근데 지금은 그냥 비계 붙은 생고기 싸게 사다 엄청 싸게 만들 수 있을듯? ㅋㅋㅋㅋ
돼지고기 육전이네.
??? 할머니가 가끔 반찬으로 주던건데 이름이 저거였어
본문에도 나와있긴 하지만, 혹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적지만 저거나, 포계는 튀긴 게 아니다.
기름 두르고 지진거임. 완전히 다름. (포계는 직접 해먹어보면 굽네치킨 같은 느낌이 남, 가제육도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
완전 맛있다는 뜻이군!!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지!
밀가루를 쉽게 구할수 있는거보면 밀도 종종 재배한모양이네
육전인디?
농경문화에서 지방이란 참 귀한 재료일 수밖에 없지. 식물성 지방이면 그걸 짜낼 시설과 생산량이 있어야 하고, 동물성 지방은 가축의 생명을 끊어야 하는 거니 흔할 수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