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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내미에게 도시락을 만들어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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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맛이 없었으면 울었을까 ㅠㅠㅠ
자기가 거짓말을 해서 울은거구나 ㅋㅋㅋ 가정교육은 되게 잘 되어있었나봐요. 맛있다고 한거 보니 배려심도 어느정도 익혔고,., 5살에 저러기에는 쉽지 않은데 ㅋㅋㅋ
그래도 섭섭한 마음으로 신랑을 기다렸어요..
얼마 안지나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죠
저는 오늘 딸아이가 했던 말을 남편한테 해주면서 " 그 도시락 당신도 싸줬는데 진짜 맛 이상했어? " 라고 물었더니
남편이 " 응? 아니 난 맛 있던데 " 이러는거에요 딸아이 입맛에 안 맞았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뒤에서 안더니 흐느끼면서 " 으어엉 미안 여보 한입 먹고 버릴때 도시락통도 같이 버렸어.. 미안 내일 가서 수거해올께 .." - -;;
... 이제부터 시켜 먹을꺼에요.
죄책감느꼈엌ㅋㅋㅋㅋ
맛있다고 하면 다음에도 또 도시락 싸줄테니까…
뭔가 딸이 사랑스럽고 기특하면서도 슬플거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