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유지에 사용하는 균형추로 쓰던 돌들을 스트롱맨 대회용으로 복제.
큰돌은 188.02kg, 작은 돌은 144.47kg 합 332.49kg
2019년 6월 현재 106명이 들어올리는데 성공 (여성 4명 포함)
스트랩 없이 들어올린 여성이 1명.
최장 시간은 46.30초, 옮긴 최장 거리는 3.52m 모두 남성 기록.
짤의 여성은 2018년 성공한 호주 간호사 리 홀랜드 킨.
1979년 이후 40년 만에 성공한 여성.
https://cohabe.com/sisa/2062527
40년 만에 바위 들어올리기 성공한 간호사
교량 유지에 사용하는 균형추로 쓰던 돌들을 스트롱맨 대회용으로 복제.
큰돌은 188.02kg, 작은 돌은 144.47kg 합 332.49kg
2019년 6월 현재 106명이 들어올리는데 성공 (여성 4명 포함)
스트랩 없이 들어올린 여성이 1명.
최장 시간은 46.30초, 옮긴 최장 거리는 3.52m 모두 남성 기록.
짤의 여성은 2018년 성공한 호주 간호사 리 홀랜드 킨.
1979년 이후 40년 만에 성공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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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하다가 내 디스크가 뿌직하고 터졌었지... ㅠㅠ
남자도 저분에 맞는 남자와 결혼해야 겠다...
그냥 비실비실 하면은 ,,
아따 몸 단단해 보이네
10kg 애 들다가도 허리 삐끗 해서 무거운거 안드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상님이 도바킨 아닐까요 ㄷㄷㄷ
에이 그정도야... 우리나라 여경들도 함.
백명이서.,
자네 묠니르 한번 들어본 생각없나??
힘 좋네 ㄷㄷㄷ
간호사.. 진상환자는 없겟네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