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음갤에 한 유저가 후원이랍시고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초코파이가 대량으로 들어왔다며 글을 썼다.
장애인 시설 같은데서는 규정상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쓸 수 없는데다가
장애인 시설에서 대량의 식품을 단기간에 소모하기도 힘들었기에
결국에는 폐기처리 비용만 발생하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음갤 댓글에서는 '줘도 XX 한다' 논리로 시설에서 법을 준수하여 유통기한 따지는거보다
유통기한 지났다고 바로 안상한다는 자기 기준을 들이대는 유저들이 난입하기 시작했고
결국 해당 논란은 뉴스까지 타게 된다.
지들 안먹는거 세금줄이려고 그런거지
저거 실시간으로 봤지
유통기한 지나도 안상한다는 인터넷에서 본 지식 뿜내는사람
나는 저래도 괜찮다며 자기 비위 자랑하는 사람
그리고 색스색스
유통기한 임박한거로 지내곤 있는데 내가 먹는거니까 그러는건뎅
요런 사건도 있었군
지들 안먹는거 세금줄이려고 그런거지
음갤이 사건사고가 많지.
유통기한 임박한거로 지내곤 있는데 내가 먹는거니까 그러는건뎅
저거 실시간으로 봤지
유통기한 지나도 안상한다는 인터넷에서 본 지식 뿜내는사람
나는 저래도 괜찮다며 자기 비위 자랑하는 사람
그리고 색스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