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녀석이 가족이 된 이후로 단 한번도 생각도 안해봤고 가까이 가는것도 금기시 했는데...
오늘 마눌님이 육계장을 끓이는데 영락없이 냄새가 보신탕 냄새인거에요.
앞으로 안먹을줄 알았고 거들떠도 안볼줄 알았는데....ㅎ~너무너무 생각나 참느라 혼났습니다...ㅡ.ㅡ;;;
미안하다 모찌야~ ㅠ.ㅠ
https://cohabe.com/sisa/2061910
완전히 다 끊은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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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안자고 있으면 간식이라도 한개 던져주고 오세여 ㄷㄷㄷ
이미 서랍에서 양말 훔쳐가서 그냥은 안준다고 고구마 간식 내놓으라고 협박해 간식 몇개 뺏어먹곤 제 옆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습니다.ㅎㅎㅎㅎ
표정이 사연있어 보이네요
ㅎㅎㅎ~언제나 애처롭습니다..^^;;
방아잎이라도 넣었남유?
들깨 냄새와..아마 방아잎 냄새가 섞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ㅠ ㅠ
이게 어쩔수 없어요 ㅠ 제 친구는 물생활 오래 해서 회도 안먹는다더군요;;;
저도 금붕어 키운 뒤론 붕어찜 같은건 오래전에 끊었는데 회나 생선 조림,찜은..여지껏 먹으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군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