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용두사미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작가인 hun의 네이버 웹툰 진출작인 '소녀더 와일즈'

 초반에는 일요웹툰 조회수 1위를 찍을 만큼 인기가 있었으나 너무 심한 질질끌기와 의미없는 결말로 욕먹은 채 마무리

 

 

현용민 작가의 '웃지 않는 개그반'

시즌 1까지는 확실히 웃기면서 수요웹툰 조회수 1위를 차지했으나 그후 서서히 재미 없어지면서 노잼반으로 욕먹고 끝내 결말을 꿈+억지엔딩으로 욕을 더 먹었다.

 

 

 

노블레스의 핵피엔딩 

 

 

 

 

양영순 작가의 덴마

덴경대라는 팬덤이 생길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지각연재+노블레스 보다도 못한 엔딩으로 이 작가는 장편을 못 쓴다라고 혹평을 날린 작품이다.

 

 

시즌 1과 시즌 2 초반까지 이거 본게 자랑스러웠던 '헬퍼'

시즌 1과 2  초반까지만해도 믿고 추천 할만한 명작이라고 생각했으나 그 후 평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면서 덴마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경악할 정도로 최악을 달리고 있다.

 

 

악플게임

 

 

 

가담항설- 갑자기 뜬금포 엔딩나고 캐붕

 

 

싸우자 귀신아

 

 

 

고수- 

 

1부까지는 폭풍간지 사패천과 용비불패 연계로 매화 레전드를 갱신했으나

 

갑자기 단이 나오고 부터는 무협지 틀을 벗어나기 시작하더니 무한재생되면서

 

마교교주 수라마제 옥천비라는 매력적인 악역을 살리지 못하고 

 

결국 산으로 가고 말았다

 

회수되지 못한 떡밥도 많은데

 

작가도 생각 안해놨다고 한다

 

작가가 나중에 밝힌 바로는 즉흥으로 짜낸 스토리라 어쩔 수 없었다는듯

 

 

 

복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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