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위 빨간머리 버튜버(마린)랑 하얀머리 버튜버(시온)이랑 실제로 만남
같이 놀다가 시온 집에서 마린이 하룻밤 자게 됨
같은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데, 시온이 마린의 몸을 아무 말도 없이 계속 만지작거림
이게 마린의 주장이고,
시온의 주장은 그저 마린의 꿈 혹은 망상이라고 함
한쪽은 실제였다고 하고,
한쪽은 망상이었다고 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ㅋㅋㅋㅋㅋ
사건 요약:
위 빨간머리 버튜버(마린)랑 하얀머리 버튜버(시온)이랑 실제로 만남
같이 놀다가 시온 집에서 마린이 하룻밤 자게 됨
같은 침대에서 자려고 하는데, 시온이 마린의 몸을 아무 말도 없이 계속 만지작거림
이게 마린의 주장이고,
시온의 주장은 그저 마린의 꿈 혹은 망상이라고 함
한쪽은 실제였다고 하고,
한쪽은 망상이었다고 해서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ㅋㅋㅋㅋㅋ
평소 캐릭터를 생각하면 선장의 개소리같은데 끈질기게 주장하는거 보면 뭔가 있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종합해서 추측하면 시온이 적당히 받아주다가
분위기 묘해지니까 철벽친거라더라
스위치는 이미 들어간게 아닐까
둘다 여자야? 꼬우면 신고하는거고 아니면 보비는거지뭐
종합해서 추측하면 시온이 적당히 받아주다가
분위기 묘해지니까 철벽친거라더라
그냥 한사람은 잠결에 조물딱 거려서 만져서 기억에 없다하면 말 되지 않음??
왜 먹버야 ?
하얀머리가 저렇게 끈적한 밤을 보낼거처럼 받아주더니 다음날 응? 무슨이야기? 라고 철벽처서 먹버당했다는 썰임ㅋㅋㅋ
스위치는 이미 들어간게 아닐까
저 하얀머리 짤들 나오는거보면
음.....
평소 캐릭터를 생각하면 선장의 개소리같은데 끈질기게 주장하는거 보면 뭔가 있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램수면상태에서 망상한거아니냐 라는게 정설이긴한데 시온반응도그렇고 몬가 묘함
우리 선장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