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들 고급타이어들 보다 저가형의 타이어를 주로 많이 장착을 하는데요..
국내의 각 회사의 타이어를 안달아 본게 없을 정도임.
타이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떻게 이런 타이어를 만들어 시중에 판매를 했다 라는게
믿겨 지지가 않구,심한말로 소름이 돋았네요.
지난달 이번달에 거래처가 지방에 있어서 양양고속도로
그리고 중부에서 경기광주 고속도로를 타고 거래처를 가는데..
요즘 고속도로를 보면 ,비의 배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도로위에
세로로 줄무늬 처럼 만드는대가 점점 많아짐..
그런데 이런 도로만을 달리면 위에 언급한 7천으로 시작하는 타이어는 한마디로 타다가 죽겠다 !!!!!!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정말...
도로에 다들 차량들은 새로지은 도로에서도 100KM 이상을 달리는데도 전혀문제 없이 달리는데..
이 타이어는 4차선이 붙어서 단지 80KM 를 달리는데도," 알뒤 바퀴가 각각 좌우로 20CM 정도? "는
각기 좌우로 따로 움직이는데.. 처음엔 자동차에 문제인줄 알았음 ! ( 정비소에서는 타이어 문제라고 결론 )
걍 쌩얼음판 위에서 차가 달리는 느낌...
달리면서 비상등을 켜고 속도도로 에서 70~80KM로 속도 줄여서 달렸네요..뒤에선 빵빵 거리구 .ㄷㄷㄷ
뭐 인터넷 에서 새타이어다 그런 차들이 대부분 많다 하지만..
회사차 여지것 저렴한 가격대 타이어 달고 다니면서 이렇게 위험했던 적은 없었음,
이런 고속도로를 나와서 일반 도로를 달리면 정상적으로 좌우로 흔들림 적어지구..
혹시 고속도로 에서 저런 도로를 만나면 좌우로 크게 흔들리는 운전자분 계신가요?
,,,,평생 타이어 갈아보면서 이런 타이어는 첨보네요,절대 가족들하고 같이타고 지방 못다니 겠어요.ㄷㄷㄷ
.
좌우로 미끌미끌...
넥센 저가형 정말 내구성 안습.. 두번 써보고 한타만 쓰네여..
금호 le sport도 쓰레기...........고속도로의 파인 홈의 특성을 타서 휘청휘청거림....
혹시 한타 저가용 벤투스나 시너지는 어떤가유?
저 타이어 보다는 다 낫어여 ,,,,일단 저렇게 흔들림도 없었구요..
예전에 넥X CP672 인가? 이것도 같은 회사거 저가인데 이건 저런 문제가 없었구요 ..
글쓴분한테는 죄송하지만 그건 넥센타이어라 그런것이 아닙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지만 모든타이어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고성능타이어일수록 잘 일어나는 현상이고,, 타이어 바닥 폭이 넓을수록, 새타이어일수록 많이 일어납니다..
다른 차량 그리고 직원들 차량 ,세단 ,SUV 등등 다 타봤고 운전도 해봤는데요
저 타이어 처럼 차체가 흔들릴 정도는 겪어본건 처음 입니다,..
다른 저 타이어 장착한 차량은 안탄다고 하네요..ㄷㄷㄷ
넥센의 저가는 C로 시작하는 애들이고 N은 그와중에 중상급들임...
게다가 애초에 7000~9000른 스포츠성향으로 나온 타얀데 7천은 컴팩트라 보는게 맞음..
7000이상의.타이어의 단점은 마일리지....
저는 이번에 중국산 다반티 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제동력이 훨씬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이건 브랜드가 문제라기보다 타이어 그루브 간격이랑 도로 홈 간격 아다리가 맞을때 좌우로 휘청거립니다. 레일 탈선했다 들어갔다 하는 느낌으로요.
최악의 타이어 중고타이어
타이어 홈과 도로 홈의 궁합이 안맞으면 그런데 그걸 꼭 성능으로 치부할순 없슴.
7000번이 그렇게 저급이라면 그 이하는 뭐.. 볼것도 없다는 논리.
일단 넥센은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