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형 스텐드
아누비스신
폴나레프에게 빙의하게 된 아누비스
죠타로의 스타 플라티나와 대등한 속도를 자랑하는 육탄 스텐드 실버 체리엇을 상대로 고전하던 죠타로 였지만 기회를 노려 스타 핑거를 시전, 일격에 다운을 노렸으나 빗나가게 되면서 오른쪽 어깨 갑옷이 파괴되며 되려 속도가 상승
그 때 아누비스가
어깨가 마치 깃털처럼 가벼워 졌다며 기뻐하자 소름이 끼친 죠타로는 얼굴이 굳어 집니다.
죠타로도 일단 사람입니다....
쫄긴 쫄아요ㅎㅎ
폴나레프가 혼자서도 팟쇼네 솔플이 되는 이유
스탠드는 그저 그런데 본인 능력치가 씹사기
저건 진짜 ㅈ된상황이긴 했다
죠타로니까 이겼지
갑주 벗어던지면 스타 플레티나보다 빠른 속도 몰빵 스탠드인데 쫄만하자너 ㅋㅋㅋ
심지어 죽이면 안되고 제압만 해야하는 처지였음
저때 레알 고생했음
갑주 벗어던지면 스타 플레티나보다 빠른 속도 몰빵 스탠드인데 쫄만하자너 ㅋㅋㅋ
스타 플래티나 = 존나 세고 존나 빨라서 세상도 멈추는 스탠드
실버 채리엇 = 갑옷 벗으면 그런 스타 플래티나가 따라잡지 못하는 스피드.
저건 진짜 ㅈ된상황이긴 했다
죠타로니까 이겼지
마검+검사의 강력한 조합
심지어 죽이면 안되고 제압만 해야하는 처지였음
폴나레프가 혼자서도 팟쇼네 솔플이 되는 이유
스탠드는 그저 그런데 본인 능력치가 씹사기
스타플라티나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빠름 + 방어무시 공격 가능
쫄만함
칼 멀쩡햇으면 더 쌧겟네
죠타로: 물론 쫄았다고했지 진다고는 안했다
이때 심지어 쌍검이어서 개잘싸움
저때 레알 고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