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을선 기자를 피해자로 만들지 맙시다

안한다고 마녀사냥 늬우스가 안 나올까요
또 목소리 변조해서 민주당에서 돌려까기 하느니 하는 늬우스를 만들어내겠죠?

비판을 하는 사람 또한 그에게 책임이 따릅니다.
감정을 조절하시고
선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네요
정말 송민순 건과 NLL
국정원녀 셀프감금과 조머시기년의 기사
싱크로율...기획자의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갓혜자 아닌가요?

여기자가 아니고 그냥 "기자" 죠!

거대한 몬스터가 앞에 있는데, 두려움에 꼼짝 못하고 움추려 들면 게임 끝입니다.
노무현이 장인에 대한 남로당공세에 대해 " 그럼 처자식을 버려야 하느냐" 정면 대응했듯이
정면 돌파만이 살길이지,  지금 자기검열 하고 있으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판하고, 퍼나르고 , 그래서 새로운 바람이  검은연기를 걷어가게 해야지
가만 있으면 숨막혀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