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 근데 하나 물어봐도 돼요?
김민경 : 밥을 지금 (청국장이랑) 비비고 있잖아요.
근데 왜 한공기 더 갖다놨어요 옆에?
김준현 : 청국장 집을 왔지만.. 이게 너무 맛있어가지고..
이게 너무 맛있어서 흰 밥을 안가지고 올 수가 없었어.
고등어에 쌀밥 따로 먹고 싶어서
김민경 : 근데 하나 물어봐도 돼요?
김민경 : 밥을 지금 (청국장이랑) 비비고 있잖아요.
근데 왜 한공기 더 갖다놨어요 옆에?
김준현 : 청국장 집을 왔지만.. 이게 너무 맛있어가지고..
이게 너무 맛있어서 흰 밥을 안가지고 올 수가 없었어.
고등어에 쌀밥 따로 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어 조림은 어쩔수 없지
김준현의 식사방법은 처음엔 다들 돼지라고 욕하지만 몇달 지나면 다 따라하고 있음
볼때마다 느끼는데 반찬에 비해 밥을 너무 많이 먹는것 같음
김준현의 식사방법은 처음엔 다들 돼지라고 욕하지만 몇달 지나면 다 따라하고 있음
고등어 조림은 어쩔수 없지
그냥 존맛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으로는 밥을 둘로 나눌텐데 밥을 두배로 늘려서 대처할줄이야...
당뇨도 있으신 분이 정말 목숨걸고 하시네
볼때마다 느끼는데 반찬에 비해 밥을 너무 많이 먹는것 같음
흰 밥 맛들이면 답도 없지
당뇨 옴
맛있게 밥을 먹는데에는 누구보다 전문가야
풀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