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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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두통 제거 시술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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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거 수술해놓고
날뛰던 정신나간 환자가 조용해졌다고 완치라고 했던 시절이 있음
당연히 조용해지긴 하지...
진짜 의료기술 발전의 과도기는 좀 무섭드라
마취라는 개념이 나오기 전까지의 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음
뇌수술 관련해서는 확실히 뭔가 과도기가 급격함..
저거 시술하다거 안구 손상시키는 일도 다반사였겠네요.
잔잔히 2021/07/10 19:10
트리트먼드????
김유자 2021/07/10 19:10
내가 시술받고 싶다
루리웹-797080589 2021/07/10 19:10
그것은 바로 두뇌
맥스커피 2021/07/10 19:10
성직자는 버프 어디로 넣고있는걸까
함께하는전멸 2021/07/10 19:12
스트라이킹
데드몽키 2021/07/10 19:10
헤파이스토스와 화타식 치료법이네
유영하는 해파리 2021/07/10 19:11
죽으면 고통도 없지....
요망한 녹색음료 2021/07/10 19:11
화타가 옳았어 치졸한 쬬쉨
소금고기 2021/07/10 19:12
예전엔 이런거 수술해놓고
날뛰던 정신나간 환자가 조용해졌다고 완치라고 했던 시절이 있음
당연히 조용해지긴 하지...
Bull'sEye 2021/07/10 19:14
진짜 의료기술 발전의 과도기는 좀 무섭드라
마취라는 개념이 나오기 전까지의 수술은 생각도 하기 싫음
소금고기 2021/07/10 19:16
뇌수술 관련해서는 확실히 뭔가 과도기가 급격함..
Alex.S 2021/07/10 19:16
저거 시술하다거 안구 손상시키는 일도 다반사였겠네요.
소금고기 2021/07/10 19:17
저거 말고도 두개골 한쪽 구멍뚫어서 철사 같은것 넣어서 휘릭 돌리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짤은 못찾겠다
ckdrlehtk 123 2021/07/10 19:17
그거말고도 무슨무슨 약이라면서 팔던것들 성분보면 독극물 절임도 있지
뉴타입다현 2021/07/10 19:17
저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뇌종양 수술도 하는거임 무시할수는 없음
닭도리탕 비싸 2021/07/10 19:14
그래 원인을 파괴하면 문제는 사라지지
하이퍼 콩순이 2021/07/10 19:17
뭔 원리로 저게 치료법이라고 생각했던걸까..
[99일환] 真-인환 2021/07/10 19:18
군대식 치료법
숨쉬기마스터 2021/07/10 19:18
살아있는가?O
조용해졌나?O
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