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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의 결혼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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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ㅣ어디서 뭘보고 배웠길래 ㄷ ㄷ ㄷ
좇같이 생겨서 사상도 좇같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직접 보시면
급 공손해 지실 듯
내 초딩동창...왜그래...그러지마..
갔었나보군
근데. 최여진은 결혼하면 집안일은 거의 안할듯한데...
밖에서 운동하고 사람만나고 줌바가르치고하면서...시간 다 보낼듯한데
다행이다. 저런 여자 안 만나서… 아차, 여자가 없지 ㄷㄷㄷ
내가 요리를 하고 그걸 맛있게 먹어줄 가족이 있다는게 디게 행복한건데..
색안경이 지대로 씌였네요
여진이 누나가 돈 벌어오면 내가 다 할 수 있음
집을 니들이 해오라하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 잘 생각했다...
뭐하러 시집가서 고생하냐..
돈벌이가 뚜렸하거들랑...
그냥 혼자 살어..
그게 편하고 좋아...
어차피 방송인데 왜 저렇게 말하지?? 지무덤 스스로 파네요 ㅋㅋㅋㅋㅋ
남자는 청소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는 발상인가 ?
아니면 놀고먹는 백수랑 결혼한다는 말인가?
아버님께서 그러셨나? 뭘 보고 배웠길래 그런 생각을 하는지 원....
만년 솔로인 나도 결혼이 그런건 아니라는걸 아는데..
은근히 여자들 하는 이야기 가만히 잘 들어보면,
자기 아버지 이야기, 전 남자친구 이야기, 지가 사랑못받아서 양아치 못알아보고 당한 이야기 등도 있습니다.
나이 잡숫고 가고 싶어도 못 갈 나이 되면 후회할 겁니다.
최소한의 능지라도 있다면 말이죠
저렇게 생각하면서 시집 와주면 땡큐죠
반대로 자기가 다 할거라 저래 말할수듀 있는데 오히려 꿀 아닌가요 ㅎㅎ
37세에 저정도 미모면... 혼자 사는게 낫지.ㅎㅎ
저런것도 자라온 가정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죠
가정이나 가족에 대한 부정적인
백수하고 결혼할 생각을 했던 것인가?
로봇청소기,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구입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것만 봐서는 논란있을수 있는 내용인데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무지 심해서 결혼관에도 영향 받았다고 언급한적 있죠
가정폭력에 엄마가 아버지에게 매맞고 살아온걸 보고 자라서 결혼은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일찍성공해서 엄마 모시고 살고 싶다 했죠
개밥주고 보양식주고 씻기고 그루밍해주는건 되도 남편 아이한테는 못한다는 주의..
에이씨 밥맛 떨어지게
전 딴 사고 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누가 가르쳐준거임.......ㄷㄷㄷ
애미 수준보면 답나옴
그냥 파출부 불러 쓰면 훨 싸고 편한데..
밥하는 아줌마, 청소 아줌마 따로 격일제로 부르면 먹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