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네집
마당있는 양옥집을 통으로 쓰고 있다.
쌍문동 고길동 선생님 집(고길동이 주인공 맞잖아)
여기도 양옥집에 LP판 수백장, 양주 수십병을 수집하는 어엿한 중산층이다.
달려라 하니의 하니조차 아버지가 재혼하려는 사람과 싸우고 따로 나와 사는 거고
최소 고길동집 수준의 양옥집이 원래집으로 나온다.
80년대 진짜 서민이면 응답하라1988의 덕선이집처럼 반지하거나 옥탑방이었겠지.
결론 : 80년대 만화영화 주인공들은 대체로 잘 살았다!
잘못한거 아예없어 오히려 힘들게 이사왔더니
왠 정신나간 미친 ㄴ 이 나가라고 생염병 해대는데
안묻어버린게 다행이지
사실 나애리 잘못은 별로 없던거 아닐까
하니는 조차라는 말이 안어울릴 정도로 부자 아닌가...
새엄마 될 사람은 탑여배우고..
대체로 잘사는 중산층 정도?
사실 나애리 잘못은 별로 없던거 아닐까
잘못한거 아예없어 오히려 힘들게 이사왔더니
왠 정신나간 미친 ㄴ 이 나가라고 생염병 해대는데
안묻어버린게 다행이지
기만자들
하니는 조차라는 말이 안어울릴 정도로 부자 아닌가...
새엄마 될 사람은 탑여배우고..
항상 가난하게 나오는 주인공은 까치 정도?
여유있게 사는 집으로 나온적이 없던 거 같네
독고탁도 찢어지게 가난함
부자고 아파트 붐 타면 더 커지겠지
근데 고길동은 아기때 시골집에서
태어났으니까 자수성가 타입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