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뭐였드라... 이름이 있었는데...
저기 세개의 원통에 왕복식의 펌프를 심어놓았어료
펌프가 앞뒤로 강하게 왕복운동하면서 원통안의 물을 뽑아냅니다. 액체는 부피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머 무슨무슨 원리 있는데...기억이...
암튼 세개의 펌프를 잘 섬세하고 멋있게 컨트롤 해서 수평에 이르도록 해서 해저에 가라 앉히는거예요.
원래는 철골콘크리트로 수중에서 작업해서 하는거라 비용도 비용이지만 위험하고 오래 걸리고 수질오염 문제도 심각하죠. 수중철골콘크리트 하는배만 4천억인가 그럴거예요.
이 공법은 140억 정도 들이면 바지선에 장치를 설치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성공적으로 계속 설치해 나갈수 있으면 정말 대단히 혁신적인 공법인거 가터요...
하루에 끝내고 아홉날은 놀 궁리하는 분 꼭 나온다.
어캐 심는건지 궁금하네요
개발한 사람이 탈모인 아닐까
왜? 갑자기 팔도 사나이가 생각 나는거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풍력발전기를 만든다
배에 싣는다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심는다
끝
진짜 좋네요 해안근처는 마을주민들 반대가 많은데
. 산엔 설치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들고..
저게 뭐였드라... 이름이 있었는데...
저기 세개의 원통에 왕복식의 펌프를 심어놓았어료
펌프가 앞뒤로 강하게 왕복운동하면서 원통안의 물을 뽑아냅니다. 액체는 부피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머 무슨무슨 원리 있는데...기억이...
암튼 세개의 펌프를 잘 섬세하고 멋있게 컨트롤 해서 수평에 이르도록 해서 해저에 가라 앉히는거예요.
원래는 철골콘크리트로 수중에서 작업해서 하는거라 비용도 비용이지만 위험하고 오래 걸리고 수질오염 문제도 심각하죠. 수중철골콘크리트 하는배만 4천억인가 그럴거예요.
이 공법은 140억 정도 들이면 바지선에 장치를 설치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성공적으로 계속 설치해 나갈수 있으면 정말 대단히 혁신적인 공법인거 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