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살때 내인생에 없어도 되는 돈이라 생각하고 100만원 조금 넘는돈 넣어놓고 아직까지 들고있는 종목이네유~다른종목 사고 남는돈으로 조금씩 더 사모았는데 어느덧 4000주 가까이입니다.수익율 300퍼넘을때도 안팔았고 100퍼넘을때도 두 번정도 더 있었는데 안팔고 미련하게 가지고 갑니다.마이너스였다가 어제 상한가치고 딱 본전이네유..ㅋㅋ회사가 망하던지 하던 일 성공하던지 둘중에 하나 될때까지 가져가 봅니다..ㄷㄷㄷ
ㅋㅋㅋ
ㅋㅋㅋ
뚝심있네유 저도 10년 묵혔다 팔았는데...
푼돈이라 버티네유~^^
장기투자가 답은 아닌듯
주식에 정답은 없더라고요~^^
ㅋㅋㅋ
정들어서 못팔듯 ㅋㅋ
상한가 추카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