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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입덧 대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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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0:55

    일본에서 소래포구까지...

  • 불렀음? 2021/07/09 20:55

    저렇게 잘 먹어주면 좋지...
    사오면 못 먹겠다고 함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0:56

    근데...그래도 사다줘야해...평생 바가지 긁히고 싶지 않으면...

  • 전국악당협회장 2021/07/09 20:56

    어디 지역에서만 먹을수있는 어떤음식! 이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지않는 점이 굉장히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

  • 보초번역가 2021/07/09 20:58

    현실


  • 불렀음?
    2021/07/09 20:55

    저렇게 잘 먹어주면 좋지...
    사오면 못 먹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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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0:56

    근데...그래도 사다줘야해...평생 바가지 긁히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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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riweb-19384rkd
    2021/07/09 21:03

    사다준다고 긁히지 않는 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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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1:05

    여름에 가스불에 군밤 군고구마 굽고 겨울에 풋사과 찾아서 사과농가 찾아가고 그정도 하면...별말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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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0:55

    일본에서 소래포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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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만
    2021/07/09 20:57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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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에이브이enVolfid
    2021/07/09 20:57

    당일치기 보단 워프 수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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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전에 양치질
    2021/07/09 21:00

    춘천 닭갈비 같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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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나니여신님
    2021/07/09 21:02

    인기 아이돌을 임신 은퇴시켜서 더이상 일본에서 살수없게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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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문가
    2021/07/09 21:03

    걍 일본에 '소래포구 회덮밥'이라는 가게가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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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곰탱이
    2021/07/09 20:56

    누군가의 경험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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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ganda Knuckles
    2021/07/09 20:56

    밤중에 도쿄에서 소래포구까지 가서 회덮밥을 사가지고 온 다음 출근하는 능력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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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Burn
    2021/07/09 21:05

    탈인간인듯 애초에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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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吹 翼
    2021/07/09 20:56

    소래포구는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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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악당협회장
    2021/07/09 20:56

    어디 지역에서만 먹을수있는 어떤음식! 이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지않는 점이 굉장히 다행이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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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슈슈
    2021/07/09 21:04

    혹시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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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훔
    2021/07/09 20:57

    타케우즈 보면 모듬회덮밥부터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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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Ha TypeA-No.2
    2021/07/09 20:57

    남편이 개쩌네... 일본사람이 소래포구까지 가서 회덮밥을 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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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데몬
    2021/07/09 20:57

    소래포구까지 어떻게 간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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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초번역가
    2021/07/09 20:58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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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ㅋㅓㅇ이
    2021/07/09 21:01

    먹어준게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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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f
    2021/07/09 21:02

    우즈키 같은 마누라면 사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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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hn1080
    2021/07/09 21:03

    냠냠이라도 해주면 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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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nky Rabbit!
    2021/07/09 21:04

    이만화처럼 먹어주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하더라.. 힘들게 가져와도 한입 먹을려고하다 안먹는일도 부지기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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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락쿠
    2021/07/09 21:04

    소래포구 가지말고 연안부두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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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타입다현
    2021/07/09 21:05

    요즘엔 배달 다되니까 저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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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모대사
    2021/07/09 21:06

    우리 엄마 막내 낳기 바로 하루 전(다음날 새벽 진통와서 출산) 거의 밤 10시 되었을 때 초밥 먹고 싶단 뜬금 없은 엄마 말에 아빠는 바람같이 튀어나가서 초밥사옴. 임산부 진짜 입맛 확 당기는게 있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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