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쓰면서 정말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요
특히 고운정이 크죠 니콘덕에 출세도했고 사람구실하고 방송도 여러번나오고
연애인도 많이찍고
지금 니콘 현 문제점은
1.as자체가 힘들다
미러리스가 대세인데 미러리스 af 성능은 a7m3보다 느리죠
렌즈야 너무좋지만 af성능이 타사보다 안좋으니 같은가격이면 하는바람에
다들 넘어가는거죠
미러리스도 미러리스 특유의 안정성 문제가 있어서 저는 아직도 dslr를 고수하고있습니다
미러리스는 그리고 본사 아니면 as자체가 힘들죠
이러면 미러리스 as받을려고 본사로 가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실태이죠
그리고 고압적인 as정책때문에 본사가아닌 다른곳은 보증기간내에도 as를 꺼리고있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as받으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에대해서 정말 어이가없었던게 af작동불능인걸 먼지가 많이쌓여서 그렇답니다
말이 안되는게 먼저청소는 매주받는사람에게 먼지가 쌓여서? 그럼 본사가 아닌 타사들이
제대로된 클리닝 서비스를 안했다는 반증인데 이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타사에서 이야기한 셔터쪽 에러코드를 이야기했는데 본사에선 전원쪽 에러코드라서
보증기간내 as는 불가능한다는거죠 이렇게 말장난하고
이거 안돼 저거안돼 하면서 보증기간내에 as도 미루는 실정입니다
되려 셔터쪽 에러코드를 이야기한 타사를 추궁하고 되려 벌점을 준다고 한답니다
나는 촬영하면서 셔터가씹혀서 af가 작동안되서 촬영이 안됬는데
이내용도 다추합하고 해서 일본 본사에 일본어로 이야기 할예정입니다
이럴꺼면 누가 새거를 사고 보증기간 남아있는걸 살지 의문이네요
https://cohabe.com/sisa/2058967
니콘을 떠나야할때가 온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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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없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니콘으로 입문하네요
오리지널 비기너로 시작하겠습니디
소니로 가시면 아쉬우셨던 부분을 많이 해결 하실 수 있겠네요.
저도 지난번에 서비스 맡겼다가 크게 데였는데 사과 한마디 없고 자기들 실수로 망가트놓고선 서비스 전 제품사진 요구하며 서비스 맡긴 저한테 책임전가하려하더군요
본사인데 정신 좀 차려야할거같습니다
전에도 지들 실수에 아무 말 없었고 근처인 부산센터에서도 서비스 제대로 못 받았는데
다른건 둘째 치고 서비스 태도가 더 이상은 쳐다보기도 싫게 만드네요
다행히 한달 넘게 걸려 원상복구시켜 받았으나
기분이 너무 상해서
작년에 d850 서비스 맡겼다가 받고나서 카메라를 더 이상 쓰지 않겠다고 울먹이며 영상 올린 경력 오래된 사진가 미국 아저씨가 생각나덥니다
더 이상 니콘 제품을 넘어 카메라 자체를 안사기로 했습니다
사놓은건 계속 쓸거지만 더 이상 돈 안들이기로..
폰카메라나 애용하기로...
아 모르겠어요 ㅜㅜ 그래도 니콘만큼 방진방적잘되고 믿을만한 카메라가없는데
지금 고민이네요 니콘 usa와 니콘본사에 일본어와 영어로 메일은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난감하기 따로없네요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본사 직원의 안하무인 as 태도에 큰 실망과 분노로 지금은 몇개만 유지하고 캐논과 소니로 넘어갔지만, 지역 as점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기술력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지역 AS사장님들이 손을띠는지 알정도의 태도더군요
이럴꺼면 새제품으로 AS를 받을 이유가 전혀없는데
결국은 영업부터 AS까지 총체적으로 망해가는 징조 아닐까요?
갈데가 없는데 어디가나오? 장사꾼 캐논 가전회사 소니
카메라 접어야죠 니콘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