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이치카와의 오해로 야마다랑 잠시 멀어지는데 이때는 나비가 놓치는걸로 묘사
43화에서 야마다가 (알리스타 w q ) 벽쿵으로 오해를 푼후에 다시 파란 나비가 두명을 감싸서 날고있다
57화 이치카와가 야마다에게 자신은 학교 오기싫었는데 야마다가 자신을 구원해주었다고 고맙다는 장면이있는데
이때 포옹장면에 파란나비가 또 그둘을 감싸는데
항상 표지에 작가가 파란색 나비를 집어넣는데
중요한 분기 장면에 집어넣는다 ..
이건 아마도 이치카와랑 야마다의 유대감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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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비여서 필레몬 이자식 몰래 훔쳐보고 있었구나 생각함
이런 섬세한 디테일 묘사가 참 좋은 거 같음.
소전 엠포 생각나네
나비..흐으음..
아니면 필레몬이 튀어나와서 벨벳룸으로 초대할거란 암시인가?
페르소나 각이다
이런 섬세한 디테일 묘사가 참 좋은 거 같음.
파란 나비여서 필레몬 이자식 몰래 훔쳐보고 있었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