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황소개구리가 토종 생태계를 박살낸다는 말이 많았는데,
요새는 가물치와 메기가 황소개구리 올챙이를 잡아먹고 있음.
그동안 그저 생소해서 안먹었을 뿐이었음...
게다가 황소개구리 크기 자체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함.
그리고 얘가 멍청하게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수달에게 쉽게 먹힘.
예전엔 황소개구리가 토종 생태계를 박살낸다는 말이 많았는데,
요새는 가물치와 메기가 황소개구리 올챙이를 잡아먹고 있음.
그동안 그저 생소해서 안먹었을 뿐이었음...
게다가 황소개구리 크기 자체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함.
그리고 얘가 멍청하게 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수달에게 쉽게 먹힘.
근육 빵빵하던 남캐가 점점 암컷타락하면서 아담해지는거 같아서 꼴리네
살고 싶으면 작아져
토종화 되고있나보네 ㄷㄷ
황소개구리 소리때문에 잠 못자본사람을 알거임.어떻게 저런 몸에서 그런 우렁찬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불가..
근육 빵빵하던 남캐가 점점 암컷타락하면서 아담해지는거 같아서 꼴리네
ㅎㅌ이…
암컷타락 페페 ㄷㄷ
금태양 역조교 ㅋㅋㅋㅋㅋㅋ
살고 싶으면 작아져
작아진다는건... 크면 생존에 불이익이되어서 그런건가 ㄷㄷ
큰놈들은 사람이고 동물이고 할거없이 다 잡아먹,,,,,
크다
눈에 띈다
잡아먹힌다
토종화 되고있나보네 ㄷㄷ
한반도 생태계는 인간도 힘들다
어설픈 생물은 살아남기 힘들다는 한반도
황소개구리 소리때문에 잠 못자본사람을 알거임.어떻게 저런 몸에서 그런 우렁찬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불가..
그리고 그 우렁찬 소리 때문에 오히려 수달의 먹이감이 됨.
애초에 저놈들 너무 맛잇음...
황소라는 이름 반납해라
황소개구리는 크기도 줄어들고, 우는 소리까지 줄어들어야 그나마 유지가 될 것 같네.
황소개구리가 왜가리 맛집이라던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