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용사의 견갑(15/30)
한때 마물들의 재앙으로 불렸던 고귀한 용사의 견갑
용사의 몸을 지키는 든든한 방호구의 일부였으나
용사의 마물화 이후 마기에 침식되어 그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이미 주인은 죽고 없지만
이것을 집어든 자에게는 본래 주인의 회한과 고통의 편린이 엿보인다고 한다.
걍오소리2021/07/09 07:56
역시 환타지에는 타락이지!!
걍오소리2021/07/09 07:56
역시 환타지에는 타락이지!!
아쿠시즈교구장2021/07/09 08:03
타락한 용사의 견갑(15/30)
한때 마물들의 재앙으로 불렸던 고귀한 용사의 견갑
용사의 몸을 지키는 든든한 방호구의 일부였으나
용사의 마물화 이후 마기에 침식되어 그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이미 주인은 죽고 없지만
이것을 집어든 자에게는 본래 주인의 회한과 고통의 편린이 엿보인다고 한다.
타락한 용사의 견갑(15/30)
한때 마물들의 재앙으로 불렸던 고귀한 용사의 견갑
용사의 몸을 지키는 든든한 방호구의 일부였으나
용사의 마물화 이후 마기에 침식되어 그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이미 주인은 죽고 없지만
이것을 집어든 자에게는 본래 주인의 회한과 고통의 편린이 엿보인다고 한다.
역시 환타지에는 타락이지!!
역시 환타지에는 타락이지!!
타락한 용사의 견갑(15/30)
한때 마물들의 재앙으로 불렸던 고귀한 용사의 견갑
용사의 몸을 지키는 든든한 방호구의 일부였으나
용사의 마물화 이후 마기에 침식되어 그 신체의 일부가 되었다
이미 주인은 죽고 없지만
이것을 집어든 자에게는 본래 주인의 회한과 고통의 편린이 엿보인다고 한다.
다크소울식 엔딩
으윽...힐러고기...
이 만화는 좀 슬퍼
미미:뒤지게 처맞고 또처맞기 싫으면 정신 차리세요 주인님
그렇게 굴렸으면 너도굴러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