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는 항상 아들이랑 자전거 라이딩을 갑니다.요즘은 날씨가 좀 더워져 힘들지만 아들은 재밌는지 신나게 달리네요처음에는 아들이 가고싶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일요일 아침의 행복이네요새로 구입한 55mm f1.2로 심도놀이 하고왔습니다.인기없는 아들 사진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와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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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지난번 사진은 동생입니다.
아이고 경솔한 글 죄송합니다. 그래도 좋은 아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