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34322?cds=news_my
호주에서 14살 제자를 성폭O한 20대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은 지난해 6월부터 두달간 자신이 재직하던 학교에서 남학생 A 군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부적절한 문자와 사진·영상을 보내고 교실과 차량 등에서 수차례에 걸쳐 성폭O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A 군을 만났을때 "넌 배짱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을 만지고 안아달라고 요구했다. 또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문자를 보내며 침대에 누운 자신의 자신을 보내기도 했다.
영은 A 군을 성폭O하기 전에 "우리가 잡히면 위험하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회유하기도 했다.
첫번째 사진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