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드케이스 동굴
주말에 동굴 탐험을 떠난 이들은 동굴 밑바닥을 찍고 올라가던 중
갑작스런 폭풍우에 의해 4조 5천억 리터의 폭우에 갇히고 만다.
해당 움짤은 일행 중 '제이슨'이 "배스터드 크롤' 구간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빗물에 갇힌 바디캠 장면
일행은 기적적으로 전원 생환한다.
캐나다 캐드케이스 동굴
주말에 동굴 탐험을 떠난 이들은 동굴 밑바닥을 찍고 올라가던 중
갑작스런 폭풍우에 의해 4조 5천억 리터의 폭우에 갇히고 만다.
해당 움짤은 일행 중 '제이슨'이 "배스터드 크롤' 구간에서 폭포처럼 쏟아지는 빗물에 갇힌 바디캠 장면
일행은 기적적으로 전원 생환한다.
와 보고있기만해도 공포네... 호러주의 붙여라
폐소공포증 생길거같애
이걸 산다고??
단위의 상태가?????
와 보고있기만해도 공포네... 호러주의 붙여라
이걸 산다고??
폐소공포증 생길거같애
단위의 상태가?????
1조가 들와서 다행이다
며...몇리터 ??
저거 빠지면 그대로 저 큰곳에 갇히는건가
ㄷㄷ
그러니까 저길 왜들어가 ㄷㄷㄷ
아니 저런델 왜 들어가 ㅠㅜㅜㅜㅜ
공황올거같은데 탈출을 했네 와
127시간일줄 알았는데 ㅎ
크 영화 기가막혔음
동굴탐험은 언제 죽더라도 안 이상할거같음ㄷㄷ
저정도면 살아서 중간 빈공간까지 올라가도 무너질까봐 무서울것 같음 ㄷㄷ
익사 안하더라도 저기에 낑긴채로 있으면 흐르는 찬물에 저체온으로 사망하지...
어우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