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57688
남편 도시락 싸줬더니 집어던졌다
음.... 음.......
- 불꽃의 임신 고양이 대참사.JPG [17]
- 자기전에 양치질 | 2021/07/09 20:44 | 510
- 배달 아저씨 무서워요 ㅠㅠ [12]
- 이사령 | 2021/07/09 14:50 | 787
- 호모)늑대에게 시집가는 만화 [30]
- 유우타군 | 2021/07/09 12:52 | 1317
- 야인시대 하야시 근황 [2]
- 카더 | 2021/07/09 08:17 | 1018
- 소전)평화로운 404소대 만화 [3]
- 사월 일일 | 2021/07/09 02:57 | 1688
- 자작) 자작텝 보여서 나도 만들던거 올려봄 [2]
- 오만가지생각 | 2021/07/08 23:25 | 1431
- 버튜버) 양파애긔 [15]
- 142sP | 2021/07/08 21:16 | 1300
- 버튜버)루리웹 버튜버인기에 가장 큰 문제점은. [29]
- ☆골드★ | 2021/07/08 18:52 | 1114
- 엄마 : 90점을 넘기지 못한다면 너는 내 딸이 아니다 [5]
- 감동브레이커★ | 2021/07/08 16:31 | 789
- 제비새끼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3]
- 셔터쟁이Z6ii&A7R4 | 2021/07/09 21:41 | 1251
주작이였음 좋겠다
네이트판이면 주작 99.99%
...
간식도 아니고 점심?
찐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식량도 주먹밥은 줬다 ㅋㅋㅋㅋㅋㅋㅋ
거 밥에 소금간해서 주먹밥이라도 해서 주지...삶은 감자를 먹고 어떯게 일을 하라고...
그냥 모른 척이나 하면..
마누라 소리라도 듣지...
씨이부라알년...!!
포심그립으로 잡고 면상에 던졌어야
감자가 요즘 제일 가격이 낮아요.
에구 불쌍한 남편.
분명 썩기 직전 처치곤란 감자 버리느니 삶아서 줬을듯...
찐 감자는 뜨거울 떄 먹어야 하는데 다 식은거 목 막혀 가면서 먹으면 뭔 기분일지 이해라도 좀하지..
내가 이상한 건가?
간식이든 주식이든 고마 챙겨주면 가져와서 먹는데 나는....
저도 20년째 점심 혹은 저녁 걱정하는 자영업자라....
오늘은 토마토 넣어주네요....ㅎㅎ
소금을 안넣어줬네..
ㄴㄴ 소금50:설탕50 꿀조합!!
짐승같은 여편네
개그튼년
날더운데 찌는 정성 ㅋㅋㅋㅋㅋㅋ 에휴
주작인득 ㅋㅋ
본인이 선택한 여자의 현재 수준...
감자 찌는것도 정성이 들어가나?
감자가 화근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