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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외국 과일을 잘못 손질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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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못짱 2021/07/08 13:13

    지옥참마도로 썰었지

  • 부들부들시 2021/07/08 13:14

    저렇게 무른 과육의 형태를 유지하며
    단단한 씨를 동강 냈다고...?
    터무니 없는 검술이군...

  • valken 2021/07/08 13:14

    할머니 소싯적에 칼좀 쓰고 사람좀 담궈보셨나보다..
    저게 일반 부억칼로 저렇게 예리하게 절단이 가능하냐????

  • (👁👅👁) 2021/07/08 13:14

    검이 나고 내가 검이된다


  • 못짱
    2021/07/08 13:13

    지옥참마도로 썰었지

    (i1fg9e)


  • valken
    2021/07/08 13:14

    할머니 소싯적에 칼좀 쓰고 사람좀 담궈보셨나보다..
    저게 일반 부억칼로 저렇게 예리하게 절단이 가능하냐????

    (i1fg9e)


  • 대풍가
    2021/07/08 13:14

    저게 썰리는거였어??

    (i1fg9e)


  • 부들부들시
    2021/07/08 13:14

    저렇게 무른 과육의 형태를 유지하며
    단단한 씨를 동강 냈다고...?
    터무니 없는 검술이군...

    (i1fg9e)


  • (👁👅👁)
    2021/07/08 13:14

    검이 나고 내가 검이된다

    (i1fg9e)


  • 묻지말아줘요
    2021/07/08 13:14

    이 할미의 검이... 굶주렸나보구나...

    (i1fg9e)


  • 다이아몬드🌠
    2021/07/08 13:15

    할머니 : 또 쓸데없는걸 썰어버렸군

    (i1fg9e)


  • READY!!
    2021/07/08 13:21

    사물의 호흡을 느끼면
    설령 강철이어도 두부처럼 자를 수 있는 법

    (i1fg9e)


  • 루리웹-7458648725
    2021/07/08 13:22

    저거 은근 별로 안어려움.. 너무 익은 거만 아니면 좀 힘은 들어도 깔끔하게 잘려

    (i1fg9e)


  • VICE
    2021/07/08 13:24

    근데 그렇게 힘을 줬는데 바깥쪽 과육이 하나도 뭉개지지 않은 게 엄청난 거 아냐?

    (i1fg9e)


  • lilililililli
    2021/07/08 13:23

    씨...잘랐다고...

    (i1fg9e)


  • 빛금
    2021/07/08 13:24

    장미칼로 잘랐쑤

    (i1fg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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