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들이 일본 가서 기겁하는거

참  이해하기 힘든 족속들이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저렇게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재력이나 집안의 수준을 판가름하는 기준을 저런식으로 보나보네요
우리나라도 높으신 양반들은 계급나눠서 문화 만들고 그에 안맞으면 따시키는건 마찬가지인듯.
형태가 어떤식이냐가 다를뿐이지 머.

역시 보여주기식의 나라 닛뽄..스고이..

장례식인가?

지배당하고 굽신거리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근성없는 민족...

닮지 말아야 할 문화가 생각 보다도 많구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언제부터 회사에 정장을 입고 가지 않았을까?
옛날 아버지 사진을 보면
아버지가 약국을 하셨을때 하얀가운에 넥타이하고 일을 보심
지금은 등산복입고 커피마시면서 힙하게 일함

사회전체가 전체주의에 매몰된 방숭이들. 개한심.

울나라는 고3때 대학교가 정해지지만 쪽국은 유치원때 어느정도 정해지기 때문에 얼쩔수 없음
웃긴거 쪽국은  울나라 수능한방에 미래가 정해진다고 욕하는데 ㅅㅂ 지들은.6살유치원 면접에서 정해짐

일본애들 카와이이한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애들 도시락 얼마나 이쁘게 만드는지 경쟁이 붙어서 엄마들 스트레스가 상당하죠. 도시락 잘 못만들면 아기가 왕따당하는 일도 있다 하더군요.
그리고 연말의 연하장도 장난 아닙니다.
일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합성하고 장식해서 엽서 프린트해다가 보내는데, 지인인 애아빠가 매년 귀찮아 죽겠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그래서 일본에는 잉크젯 프린터가 아직 잘팔리고요. 각종 번들프로그램이 중요합니다.

비합리적인 규칙을 만들어놓고 순응하지 않으면 왕따가 되는 시스템
니가 뭔데 안해? 이런거...
일본 만화 주인공들 보면 시스템을 따르지 않으면서도 미움받지 않음
일본인 내면의 바램을 그린듯

일본은 대학진학도 일반적이지 않음
일본은 중학교와 같은 재단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게 일반적이고 대학도 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으로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재단과 대학재단이 다른 학생은
학생들 사이에서 하급 취급받음
그래서 좋은 대학을 가진 재단으로 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빡신 경쟁을 초딩때부터

엄마교복

지랄들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