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
돈은 많이 받으나.. 입사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족 친구들 지인들 대상으로 보험 가입 시켜오라고 압박 넣는 경우가 있으며.
그걸 최대한 피할려고 자신에게 보험금을 많이 넣어서 무마시키는 경우가 있음..
다만 이렇게 해도 직업에 대한 인식이 지인들 사이에 개차반 신세라.
가족 친구 친지들 모두가 자신을 피하게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짐.
인간적으로 회사가 직원들이 지인 가족들 보험 권유 못하게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노동시간 자유의 의지 등등 보장 되야 할 것도 있지만..
인간 관계의 보장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건 직업이 아니잖아
유게이한테 망칠 인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인간 관계 망치는 직업은 유게이 아니였음?
그건 직업이 아니잖아
유게이한테 망칠 인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
그건 직업이 아닙니다
인싸도 아싸도 아닌 유게이..
왜 조용히 지나가는 유게이들 명치를 이렇게 세게 걷어 차냐
이 위에 놈들 자연스럽게 유게이를 떄리고 있자나...
사주같은거 보는 사람들도 은근 인간관계 잘망침
얘가 니 인생을 망칠 팔자라는 등 괜히 미신으로 인간관계 조지게 만드는데 난 그런거 안믿다보니까 그런거 좀 싫더라
에고.. 사람 관련 된 직종은 업무 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하는 것 같다.
우리 어머니 지인중에 저 보험하시는분 계신데 우리한텐 보험하라는 소리 안하셨음
놀랍게도 그분은 매번 보험왕을 찍으신다
영업max
다 집어치우고 일단 조온나 귀찮게함. 보험 뭐 넣었냐, 보험 좋은거 있다. 지금 넣고있는 보험좀 보여달라...
일하고있는데 찾아와서 커피한잔 하자면서 보험이야기하고
빡쳐서 차단하고 연락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