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이긴 하지만 아예 일을 안하는 건 아이여서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자기 집 안에서
다른 사람은 만나지않고 마법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샤이니트 매지션
그에 반해 어렷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인 알케믹 매지션은 가게를 잘 운영하며 순조롭게 잘 살고 있엇지만
최근 내성적인 샤이니트가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람들과 만나지않고
연구만 하고 있는 것이 걱정되엇다
알케믹은 예전 둘이 같이 약을 만들던 밝은 시절로 되돌리려고 샤이니트 집으로 찾아갔지만
집에서 나오려고 하지않앗고
(엑시즈 트라이벌)
결국 힘을 써서 억지로 바깥으로 끌어낸다
샤이니트는 친구가 자신을 걱정한다는걸 알게되고
알케믹 매지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서
그후 마법약을 개별주문 받아 판매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알케믹은 약을 만드는 센스는 샤이니트가 더 뛰어나다고 하며 기발한 발상으로 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기라고한다.
다만 샤이니트의 성격이 뭔가 예전에 비해 어두움이 느껴졌고 결국 밖에 나가진않는다
(스팀팩)
만드는 약은 효과가 굉장하긴 했지만 지나치게 굉장했다.
갑자기 기분이 들뜨고 심지어는 신체에 변화가 일어날 정도의 뭔가 수상한 약이라고 한다
덕분에 전사등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대인기
(부작용?)
알케믹 매지션은 과연 이대로 괜찮은 건지 또다시 불안해하게 되어 버렷다
설정상 다우너드가 만든거 맞음
컨티뉴 링크 시발ㅋㅋㅋ
카드가 이렇게 스토리 이어지는 건가...ㄷㄷㄷ
스팀팩은 존나 초창기 카든데 갖다붙인 냄새가 너무..
설정상 다우너드가 만든거 맞음
설정도 나중에 갖다붙힌 듯
컨티뉴 링크 시발ㅋㅋㅋ
고기가가가기고:???
암흑기사 가이아는 스토리 관계없이 그냥 뽑아져 나왔나요
가가기고도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