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방 한쪽에 자기집에서 혼자 나와서 놀구있네요 ㄷㄷ
항상 점심때 한두시간 산책시켰는데 오늘 일보느라
늦게들어왔더니 알아서 나와서 노네요
https://cohabe.com/sisa/2056586
집에 오니까 초복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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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지리고다니진 않나요 ㄷㄷㄷ
지리죠 ㄷㄷ 따라 다니면서 치워줍니다
곧 튀져질 운명인가요??
아뇨 곧 이름표도 할겁니다
초복이 마~이 컸네...
금방 크네요
꿩같다;;;;;;
아!!! 그러네요
잡아 먹는 닭도 아닌 듯 한데...
이름이 무섭네요...
초복이....
혹시 얼마 후...초복 때...??
설마....????
설마요 ㄷㄷ
산책은 어떻게 시키시나요????
제곁에서 1미터이내로 졸졸 따라옵니다
아아 상상했더니 굉장히 귀엽네요 , 이름도 귀엽네여
계속 키우시는건가유? ㄷㄷㄷ
제가 버티고 있습니다
초복아~~~주인말씀 잘 듣고 올여름 잘 넘겨야한다~~~알았지?
ㅋㅋㅋㅋ
마이컷네요
귀여운 초복이
저번에 자는모습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