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기어이 실바나스까지 세탁기를 돌릴 줄이야
주변에서 판 다 깔아줬는데도 스스로 세탁기 부숴버린 일리단님.... 그립읍니다....
https://cohabe.com/sisa/205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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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우리의 예상을 깨고 한결같았던 새끼...
저건 암만 봐도 제라가 빡대가리였다니까
빛의 힘은 말퓨리온의 것이다 너 같은 악마가 가질 수 있는게 아니다 이랬어야 했는데
블쟈 꼬라지 보면 앞으로도 영원히 재평가될 듯
좀 있으면 가로쉬도 세탁기 돌아가겠네 ㅅㅂ
멀리갈것도 없이 같은 던전 내의 가로쉬가 조까하고 산화했는데
마지막까지 우리의 예상을 깨고 한결같았던 새끼...
예상을 깨는 게 일관성인 새끼...
진짜 워크레프트 세계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 같은 새끼는
일리단이 유일한거 같음;
한결같이 지 꼴리는대로 하는 새끼...
대충 이 힘은 말퓨리온
세탁할게 있어야 돌리지 난 불성클래식이나 해야지
현재 일리단
일리단 : 말해 ! 어던 티탄 감옥 간수를 생각했지 !!
살게라스 : 이..일리단님을 상상했습니다 !!
일리단 잘알;
저건 암만 봐도 제라가 빡대가리였다니까
빛의 힘은 말퓨리온의 것이다 너 같은 악마가 가질 수 있는게 아니다 이랬어야 했는데
ㄹㅇㅋㅋ 말퓨리온 냅두고 저런 타락한놈을 빛으로 만들려는 제라가 ㅋㅋㅋ
말만 저렇게 했으면 그냥 얌전히 빛이 됐을거란 뜻일텐데
ㅅㅂ... 기어이 실바나스 그년이 세탁기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ㅇㅇ
블쟈 꼬라지 보면 앞으로도 영원히 재평가될 듯
좀 있으면 가로쉬도 세탁기 돌아가겠네 ㅅㅂ
어둠땅 설정때문에 언제든 가능성있음 ㅅㅂ
가로쉬 이야기 아까나옴. 세탁기 안돌아가고 일리단처럼 마이웨이 감
놀랍게도 가로쉬는 한결같은 씹새로 남고 퇴장함
실바나스 모가지 칠 수 있다면 당장 확장팩 살려고 했는데
에라이 시발ㅋㅋㅋㅋㅋ 차라리 리치퀸이 됐어야 했다 진짜ㅋㅋㅋㅋㅋ
멀리갈것도 없이 같은 던전 내의 가로쉬가 조까하고 산화했는데
아서스 대려와서 정줄놓은거 잡게 만들던가하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일리단의 저 대사는 씹간지지
이 상처가 바로 나다
이 상처가 바로 나다는 진짜 명대사 같다
저 당시 그 말이 너무 웃겼어
나루 일알못 새끼들
'그 힘은 말퓨리온의 것이다' 했으면 바로 일리단 빛의 용사 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