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서 아리엘 핸슨의 찜찜함과 수상함은 가브리엘 토시도 직접 언급한 적이 있었을 정도임.
자유의 날개에서 떡밥 회수도 없이 그냥 군단의 심장과 공허의 유산으로 넘어가고 거기에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이 끝나서 아리엘 핸슨에 대한 떡밥은
아예 맥거핀으로 끝나고 말았지. 사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핸슨 박사가 뭔가 수상하다 싶은 생각이 든 사람들은 있었을 거임.
그런데 어떻게 보면은, 블리자드가 정말 뭔가 뭔가 수상한 걸 숨기는 꿍꿍이가 있는 캐릭터로 만들려다가 중간에 방향을 틀었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
분기 만든답시고 어느쪽으로 진행하든 대충 말이 되게 하려고 저거 넣은 거 아닐까?
토시는 그래도 에필로그에 레이너 특공대 인게임 유닛중 악령 나오니까 정사 넣은거 같은데
핸슨은 시발 자날에서 어찌보면 토시보다 더더욱 중요하게 나와서 떡밥만 잔뜩 남기고 뭐가 없음
제2의 캐리건 탄생을 기대했는데 짐이 조져버림
난 그냥 주변 인물들이 왜저리 조양반을 띄워주나 싶었는데.
저그침공이냐ㅠ전방위로 이뤄지던거고 특별히 아그리아를 노리고 쳐들어가던건 아니지 않았음?
분기 만든답시고 어느쪽으로 진행하든 대충 말이 되게 하려고 저거 넣은 거 아닐까?
난 그냥 주변 인물들이 왜저리 조양반을 띄워주나 싶었는데.
저그침공이냐ㅠ전방위로 이뤄지던거고 특별히 아그리아를 노리고 쳐들어가던건 아니지 않았음?
토시 대사때문에 그게 떡밥이였는데 묻힌거지
토시는 그래도 에필로그에 레이너 특공대 인게임 유닛중 악령 나오니까 정사 넣은거 같은데
핸슨은 시발 자날에서 어찌보면 토시보다 더더욱 중요하게 나와서 떡밥만 잔뜩 남기고 뭐가 없음
제2의 캐리건 탄생을 기대했는데 짐이 조져버림
스2가 흥했으면 생명공학 사령관으로 나왔을거야!
솔직히 유물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저그병 치료함ㅋ
에초에 저양반이 저그감염되서 죽는게 정사라 딱히뭐...
레이너 꼬시려다 실패하고 헤이븐에서 솔로로 살았다
끝
훗날 저그바이러스를 치료 할수있는 사람이 되는건가 왜이리 주요캐릭터 취급하지? 했는데,
그냥 스2 끝날때까지 코빼기도 안비춤;;
결국 셀렌디스가 옳았어
다 태웠어야...